잘렸네..ㅡ.ㅡ 또 쓸려니 귀찮다...그래도 이어서 할께
만두 : 못생겨서 만두가 아니고 귀여워서 만두
애교 : 이쁘면서 목소리가 애교적임...
떡칠 : 그냥 화장이 떡칠
해골 : 마름.
.....................................................
파티말로 대화를 시작했지..
만두 : 놀러가서 고기 구워먹고 술마시고 놀자~
나 : 어디로 가는데?해골이도 대려가야지 ㅋㅋㅋ
떡칠 : 아 그래서 갈꺼야 말꺼야?? 말 준내 많아
나 : 헐...야..헐 2:1??ㅋㅋㅋㅋㅋㅋㅋ나...나 처음인뎈ㅋㅋㅋㅋㅋㅋ
떡칠 : ㅁㅊ새끼아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두 : ㅋㅋㅋㅋㅋㅋㅋㅋ나랑 오빠랑 떡칠이랑 해골리랑 애교랑 ㅋㅋㅋ
연락해봤는데 다 간다는거 같넼ㅋㅋㅋㅋㅋㅋ

내가 게임하면서 ㅄ처럼 놀아...그냥 조금 친해지면은 야한농담도하는편이고
처음부터 야한농담하면은 쓰레기 취급받고...ㅋㅋ
만약에 케릭이 죽었다 하면은 "아야!!!씨ㅂ 나 누웠다 몹이 나 덮친다 살려줘!!"
부활해주면은 케릭이 일어나잔아?? "야~!나 섯다!!!!!!!!!!"
이런식으로 약하게 가다가 나중에 가면은
"나..나 게임 드..들어간다....하아앙하아~"이런식으로 조금씩 강해지는거지..ㅋㅋ

나 : 아 그럼 3:2?? 해골리보다 내가 형이니깐 두명은...ㅎㅎㅎ
만두 : ㅋㅋㅋㅋ오빠는 몸만와 우리가 딴건 준비할껰ㅋㅋㅋ
나 : 어...야..그..그럼 너희 진짜 나 따먹을라고...내 몸을 원하는거야??
떡칠 : 아 미친 닥치라고!!!
나 : 아...죄송합니다....（떡칠이 나보다 3살 어려..근대 무서웤ㅋㅋㅋ）
솔직히 말해 이년들아..ㅋㅋ늙은 몸이 필요한거냐??차가 필요한거냐???ㅋㅋㅋ
만두 : 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ㅆㅂ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가평 어느 산이였던거같아 펜션 잡고 여자3명과 남자 2명이서 물장난 하면서 놀았지...ㅋㅋ
물장난 하면서 만두 던지는척하면서 슴가도 만지고...흐...애교 몸과 밀착도 하면서....
떡칠이는 화장 지워질까봐 물 근처에도 안오더라....
물장난 하니깐 여름에 놀러간거같지???ㅋㅋㅋ미ㅊ...3월에 물장난 했는데...ㅋㅋㅋ
난 추운거 모르겠더라 내 똘똘이는 후끈거렸기에...추운걸 몰랏지...ㅋㅋㅋ

놀다가 너무 춥고 찜찜하고 해서 펜션에 먼저 들어가서 씻을려고ㅋㅋㅋ옷다벗고 비누칠을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장실 문이 벌컥 열리면서

만두 : 오빠 나도 씻고 싶다 너무 춥고 같이 씻ㅇ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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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로 들어오더라...글서 나는 똥을 쌋지 아..똥매려...똥좀 싸고 나갓다 올께..
12시쯤

짤려서 대충 씀..귀찮아서 안 쓸려다가...
똥싸고 이따 12시쯤 다시오겠씀...ㅋㅋ

추천좀 해줘 흥해야 나도 흥~해서 글좀 쓰지...ㅋㅋ

좀 내용이 길어질꺼같아...쭐이도록 노력해볼께...
내용의 진실은 90%야 몇년이 지낫는데 기억하는게 이상하잔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