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기분도 알딸딸한데 앞에여자도 있다 뭐겠어
" 으..야 너 입술 예쁘다..ㅎ헤ㅔ "

하고 입술 살짝손으로 만지고 바로 키스했지 앉아서 그러다가 일으켜세운다음에
진짜 이때 술취해서 흥분할겨를도없이 그냥 후드티벗기고 흰 나시딱붙는거입었더라
벗기고 블라우스 바로 풀고 스타킹 바지 팬티 그냥 바로 다벗긴다음에 눕혀서 가슴 빨다가 내 윗도리 벗고 빨면서 바지 팬티 벗고
아 생생히기억나네
일단 처음이니까 보지에 손을 넣어 봤는데 젖었더라 손이 들어가살짝 그래서 더넣어봤는데 와 소리미친다 애교떨면서 아항.. 아흥 아이잉..
이러는네 그래서손가락하나 더넣고 계속 존나씹질햇다 술먹어서그런지 흥분도안되더라; 넣을라는데 서질않는거야 진짜 미치겟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씹질하다가 내가진짜 술이약한지 2시간정도잤어 근데 갑자기 얘가
진ㅁ자 존ㄴ나놀랬다

" 야 너희 어머니..오셨어 "
속삭이더라

난술 바로깻지 진짜 ㅋㅋㅋ 근데 다벗고있는 여자가있는거야 갑자기 ㅂ바로섯지
놀란눈으로 나버고있더라
엄마방이랑내방이랑정면으로 보고잇고 문있는대 걍방들간거같애있는지모르고

난패기넘치는중2니까 바로 가슴빨면서 씹질했지

" 야.. 너희어머니 앙.. 오.. 오셧어어 하.. "

" 조금만 조용히해 "

넣을라했는대 진짜안들어가더라 정상체위로넣을라하면

그래서 빨아달라고했지 빨아주더라 침가득모아서
진짜 소리가 ㅋㅋㅋ 아ㅏ 기분은 별로빠는건그저그래

내가눕고 개가 올라타는데 들어갔어
ㅇ와 어떻게설명해야돼지
좁은대 쪼이고 따듯하고

내위에서 신음내면서 허리계속흔들더라

웨이브처럼 계속하는대

와 여자가 나때문에 신음도내고 존나묘한기분이고

계속하다가 박은상태로 엎드리게한다음에 뒤에서 엉덩이 잡고 존나박았어 진짜 발정난개처럼 처음해버는거라서 진짜그냥존나박아댔어 뒤치기는 편하더라 그래서또 다시 정상체위로 하는대 한번들어가니까 잘들어가 계속 하다가

계속 소리 되게크게 아아..하앙... 하앙.. 이런소리계속내더라 ㅋㅋ
실수로 ㅎㅈ에 박을뻔햇는데 아이이잉~이러고
박다가빠지고 자주빠져 다시넣을때 또 하응..

조금만조용히해 .. 하면 이불쥐어뜯으면서 하윽.. 진짜 위에서보고있으니까미치겠더라
허리계속움직였지 양손으로 개 옆에집고 쌀려고
제대로 빠르게움직이니까 개가 다리랑 손으로나감싸고 존나 박아댔어

" 좋아? "

" 아이..그런걸 왜물어봐.. "

그리고 계속박았지 느낌이딱오더라
아 이제 싸야겠다하고 여섯번정도더하니까 나올거

같아서 안에다쌋어 그리고 힘빠저서 바로 엎어저서 개안고 옆으로 바라보고누워서

" 사랑해 "

" 나도 "

하고 바로 폭풍키스하다가 옷대충입고 잤다 뒷이야기는 뭐그냥 내가 개집보내기싫어서 걍 엄마랑아빠 한테얘기하거 누나모르게 걍잤다같이 그리고 아침에밥먹고 개데려다주고 집에서 섻한거생각하면서 딸치고 잤다
기억난다 토요일 밤 케헤헤
섻팁몇개주자면
보빨하지마라 냄새나고 싫어하는여자도있음
술먹고하지마라 해본거아니면 술먹으면흥분도잘안되고잘안섬
첨해보는사람잘못느낄수있음주의
첨해보는사람잘못박을수있음어딘지몰라서
침착하게 손가락으로 위치확인후삽입하던가
누운담에 여자한테 해달라하셈여자가 그럼알아서함 그담부턴님이하면댐
그냥 썰풀고싶었다 사랑한다웃대인들아~ 웃자보러가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