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북부에는 노원이라는 개씹창난 인생막차탄새끼들만 모인 씹동네가있는데







이동네는 그만큼 정신장애인, 등신들이 많기로도 유명하다













하루는 이동네 유일한 교통 정착점인 노원역에서







여느��와 다름없이 예수전도단이 �Z나게 일렬로서서







예수를 안믿으면 지옥을간다!







사탄이여 물러나라!







등등 개지랄을하면서 좆같이 사람들 등쳐먹으려 크리스마스도 아닌데 감사 성금을 받고있었는데
















갑자기 노원에서 10년간 구걸한 시각장애인 아저씨가 나타났고










그 아저씨새끼는 존나큰 지팡이하나들고 찬송가를 틀어놓고 다녔는데










그날따라 노원답지 않게 수입에 제법 쏠쏠했�b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신이난 눈병신아저씨는 찬송가를 더욱 크게 틀고 아멘~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










하면서 길을 걷다가 결국 정통으로 병신예수전도단과 맞닥뜨리게 되고













결국 씨발 옛날부터 이 아저씨새끼를 못마땅하게 생각한







한 씨발 병신 정신나간 방언터진 예수전도단 소속 아줌마년이ㅋㅋㅋㅋㅋㅋㅋ













야 이씨발럼의 눈깔병신새끼야! 어디서 하느님을 모욕하느냐 씨발년아! 어서 하느님께 성금하여라 이놈!!하더니










하더니 그눈병신새끼 유일한 벌이수단인 바구니를 확�P어버렸�い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
















그러자 시각장애인아저씨는 돌려달라고 난리굿이낫고













아줌마탱이는 사탄에 물들었따면서 �Z나게 찬송가를 더크게 불러제끼자













갑자기 씨발 눈병신아저씨가
















이런개같은 씨발갈보만도못한 예수 발가락 빠는 따까리새끼들이! 하더니







안경을 쓱 벗고



















모세의 기적처럼










눈을 번쩍! 뜨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무슨 라스트사무라이의 톰크루즈 처럼 그 지팡이를 치켜들고 달려들어










아줌마면상에 바로 작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대맞은 아줌마는 아이고 하면서 지랄하면서 쓰러졌으나 그 위로 덮쳐서













마치 골프치듯이 아줌마를 �Z나게 패버린 시각장애인새끼는













다시 안경 쓱 고쳐쓰더니 이 개같은새끼들 한번만 더 노원에 발붙히면 씨발 예수건 뭐건 다 내가 즉결심판하겠따하면서










지 바가지를찾는�V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예수전도단은 아줌마 내팽개치고 저 멀리 성금하고 바가지들고 뛰고있었�い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
















결국 아저씨새끼는 다시 안경벗고 �Z나게 달려서 그 예수전도단 2마리에게 드롭킥을 시전했�以빱빱빱�



















결국 앞으로 자빠지면서 성금함이 부셔지고 바가지에 있는돈은 말할것도없이 노원 바닥에 뿌려지자


































갑자기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꽹가리가 좆나게 울리고 얼씨구절씨구 하면서 각설이 타령이 들리더니













순식간에 노원의 거지떼들이 나타나 돈을 10원도 안남기고 싹다 주워서 사라져버렷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씨발 경찰이 출동했으나













이미 아줌매미는 병신이 되서 뒤진지 오래고













그 시각장애인새끼는 눈치까고 안경벗고 일반인 행세하고있어서













그냥 아줌마 고가철도 투신자살사건으로 마무리 지었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