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니터를 알아보면서 생긴 궁금증인데요~

모니터를 듀얼로 하거나 UHD 4k로 인치가 높으면 높을수록

컴퓨터 성능이 느려지거나 잘 고장날 수 있나요?...

예를들어... 본체의 성능이 100% 발휘된다는 가정하에 （수치는 단순한 예시에요~）

듀얼 혹은 UHD 4k 40인치로 모니터를 구성했다면... 본체의 성능에서 기존에 5%정도만 자원을 나누어주면 됬을것을

20~30%더 나눠줘야 한다던가.... 고장이 잘 난다던가 그런 부분이 있나요?

아니면 모니터를 아무리 좋은것을 쓴다고해도 본체의 성능이나 기능 장애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나요?

단순히 UHD 4K 40인치 이상을 사용하려면 cpu i7이상 gpu는 980인가..이상 사용을 해줘야 제대로 성능을 발휘한다는데

이게 단순히 모니터의 성능을 전부 발휘하기 위한 필요 조건인지...

아니면 컴퓨터를 실행한 순간부터 모니터로 소비되는 본체의 자원?을 할당해야 하기 때문인지.. ;

컴알못이라 표현이 좀 많이 이상한데요.. 대충 무슨 말인지 아실거라 생각해요 ㅎㅎ;



제가 이번에 본체를 바꾸면서

모니터도 UHD 4k 40인치 이상으로 가려고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엄청 크더라구요. 지금 fhd 1920x1080을 듀얼로해서 2대의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는데..

스펙으로 보면 qhd 4k가 - fhd의 4배 크기더라구요... 3840x2040 ;;

크기가 4배로 커진 만큼 뭔가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하는 느낌이들어서.... 괜히 컴퓨터 성능?이 부품 구성에 비해

많이 느려질까봐 걱정이네요...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아.. 그리고 모니터는 몇 인치 기준으로 출시가 되나요?

22/24/26/28 인치.. 뭐 이런식으로요 ㅎㅎ;
몇 인치 부터 몇 인치까지 출시가 된지 모르겠네요... 모니터가 너무 커도 ... 불편하다고 해서
37~45 정도 사이?로 구매를 하고 싶은데.. 몇 인치 단위로 나오는지 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