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뱀파이어의 과거(4)]
뿌우우우우!!!
촤악!
-꾸에엑!
-젠장! 저 뿔피리 좀 어떻게 해봐! 계속 몰려들잖아!
신경질적인 목소리로 외친 벨라의 음성에 디트로프는 떼거지로 몰아치는 오크들의 중심에서 뿔피리를 불고 있는 오크를 바라보았다.
뿌우우우!!!
목말을 타고 하늘을 향해 뿔피리를 불고 있는 오크에 의해 바프 마을로 모든 오크들이 모여들고 있었다.
촤악!
-쿠억!
-어림잡아 삼천 마리야. 프툰이 말한 칠천 마리 중에 이천 마리는 헤일즈에게 당했고, 나머지 오크들이 전부 이곳으로 모여들고 있어. 아마 이대로 계속 모여들면 오천 마리를 상대해야 될 것 같은데.
디트로프에게 헤일즈가 살아있다는 소식을 들은 그들이 다시 엘프 마을로 가기위한 작전을 짜던 도중 들려온 뿔피리 소리. 그것은 바프 마을의 있는 어린 타우렌들을 제외한 모든 타우렌들을 오두막에서 나오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주위가 어수선해지며 발도 일행도 오두막을 나오자, 때마침 프툰이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