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뱀파이어의 과거(7)]
-프투우우우운!!!!!!
-게, 게아트리스...
프툰은 팔뚝에서 피가 흐르는 것도 신경 쓰지 않은 채 믿을 수 없다는 얼굴로 게아트리스를 바라보았다.
-미안하다. 프툰. 하지만 타우렌 종족을 모두 살리려면 너의 피가 필요해. 많이 아팠지?
손톱을 짧게 원상복귀 시킨 그가 프툰의 피가 묻어있는 손가락을 입에 가져다댔다.
쯔읍.
꾸드득. 꾸드득.
-게, 게아트리스?
타우렌의 피를 취한 게아트리스의 몸에서 뼈가 뒤틀리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크윽...
온 몸에서 전해져오는 고통에 게아트리스는 얼굴을 구겼다.
-뱀파이어!!!!
파팟.
후웅!!
뒤에서 휘두르는 해머질은 게아트리스를 맞추지 못했다. 이미 그들을 지나친 게아트리스는 오크 무리들이 달려오는 방향에 서서 몸을 불려나가고 있었다.
꾸드득. 꾸드득.
타우렌보다 두 뼘은 작았던 그의 몸이 뼈가 뒤틀리고 부풀면서 타우렌의 덩치와 비슷하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