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숲의 균형자(1)]
뿌우우우우우---!!
오두막을 뛰쳐나온 프툰은 뿔피리 소리가 나는 방향을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그럴 리가...아직 점령당한지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오크들의 공격 주기가 짧아지고 있는 걸 알고 있었습니까?
데런의 말을 들은 발도가 프툰에게 물었다.
-그렇긴 합니다만, 이렇게 짧은 시간 내에 쳐들어오는건 처음입니다. 아직 이곳으로 후퇴한지 얼마 되지 않아 정비도 끝나지 않았고, 상처를 회복하지 못한 타우렌 전사들도 꽤 있기 때문에 지금 쳐들어오면 지금으로썬 후퇴를 해야하는...
-그건 안됩니다! 아직 헤일즈가 오지 않았으니까요.
오두막에 들어간 발도는 곧장 방패와 검을 챙겨 디트로프와 함께 밖을 나오며 소리쳤다.
-디트로프! 헤일즈가 오기전까지만 버티자고!
-언제 올지 모르는 그들을 기다리면서 싸우는 건 너무 무모합니다.
-그럼 먼저 후퇴 하시지요. 저와 디트로프는 여기 있을테니까.
그의 말에 디트로프가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