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가 마무리 된 뒤에 각 케릭터들의 후일담(이라 쓰고 아직 제대로 진행하지 못한 떡밥들을 정리하기!)들을 써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케릭터들의 1부 이후 뒷 이야기를 쓸 예정이니 생각나는데로 적어 주셔도 좋습니다.
잠깐 나왔던 케릭터의 이야기도 좋고 엑스트라로 나온 이에 대해서 말씀하셔도 좋습니다 ㅎㅎ
뭐든지 적어 볼테니 이야기 해 보세요!
이미 공작과 노드슬리치발드에 대한 이야기와 사모빌라에 대한 이야기는 적을 예정이니 이 케릭터들은 제외합니다.
그럼 오늘도 시작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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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일 차 - 5
엘프들이 아군이라 생각하고 돌격했던 기사들은 자신들을 향해 날아오는 화살들을 보고는 황급히 방패를 꺼내 들었다.
"기사의 의지여! 기사의 신념이여!"
방패를 들고 자신의 의지를 드높이는 말을 외치자 방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