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인데 친구들 말이 걸려요 [53] |
2013-06-04 1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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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42,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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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임산부인데 친구들 말이 걸려요 [53] |
2013-06-04 1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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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아니레온하트
2013-06-04 19:08:08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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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들은 부모님 보면서도 그런 생각 드냐고 묻고 싶다. 머리에 똥만 차서 입으로 똥 내뱉고 앉았네. [8]
이동
Right0
2013-06-04 19:10:40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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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 히스테리 + 무개념 [1]
이동
평가자
2013-06-04 0
2
평가자
여깅
2013-06-04
아니레온하트
2013-06-04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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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들은 부모님 보면서도 그런 생각 드냐고 묻고 싶다. 머리에 똥만 차서 입으로 똥 내뱉고 앉았네.
peccan
2013-06-04
하얀매그리피스
2013-06-04
드립불펌
2013-06-04
st메론st
2013-06-04
냄새난다냄새나
2013-06-04
핑꾸게이
2013-06-05 
대체뭔개소리하는거야
2013-06-05
재밌어지고싶어요
2013-06-05
드립불펌
2013-06-0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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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니라구친 게런저 .니으같 들년 는없 에밖스섹 에리머
모노가타리빠
2013-06-0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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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도 그렇게 태어나놓고 생각하는꼬라지하고는 ;
벚꽃감옥
2013-06-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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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치네.
Right0
2013-06-04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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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 히스테리 + 무개념
흐드러지게
2013-06-05
타크스
2013-06-0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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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시1발 절대반지 못 가져서 빡친 스미골룸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크스
2013-06-0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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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발정난 오크들 산란기 놓쳐서 히스테리 만빵인듯
치탄다짱
2013-06-0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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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을 아직도 친구라고 부르시나요? 너무 마음이 착한듯...
두둥찡
2013-06-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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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열폭 하는거임 ㅋㅋㅋ지는 결혼은 켜넝 그것도 못하니까 ㅋㅋㅋ
하얀매그리피스
2013-06-0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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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년들! 자식도 못낳아본 여자들이 저땐 개드립 지껄이지. 임신과 출산이 얼마나 숭고하고 아름다운건데 그것가지고 개드립이야! 지들 임신하면 존X 자랑하고 다닐거면서
기어와라냐루코양
2013-06-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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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세상 참..
코알라는코알라다
2013-06-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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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친구가 아니에요
뉘예뉘예
2013-06-0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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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녀들 보면 언젠가 내가 저런 애들중 한명하고 결혼 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 무섭다...아 시발 못하지..
삼성병원
2013-06-0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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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들도 임신하면 똑같이 말해주고싶다
장애를불쌍히여깁시다
2013-06-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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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한데 누가 요약좀
아낙네의망치질
2013-06-0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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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보인다 클럽이나 술집서 남자들 후리고 뱃기고 몸주다가 돈좀있는 남자 아기 임신해서 그길로 살겠지그리곤 엄마인냥 성스러운사진찍어올리면서 판을휘비는 모습이 훤하다 벌거지가튼냔
친구부랄
2013-06-0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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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빡친다 심히 빡친다 ... 모눈엔 모만보인다고 임신이란 신성한 단어를 저런년은 쓰레기로 만드네....
띠링
2013-06-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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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임산부 보면 좀 뭐랄까... 지켜줘야겠다는생각?? 이런생각 드는데.. 그리고 가족의 상징적 모습이랄까
인면수심의붓아버지
2013-06-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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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친구를 아무나 막사귀지말고 가려서 사귀라는거임. 또한 끼리끼리 만난다고 자신의 친구들이 저런인간들이라면 과거 본인자기도 그무리중의 하나였다는거..
따뜻한미소
2013-06-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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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여자들 부럽고 고귀해보이던데 그안에 생명이 있다는게 얼마나 숭고한데 ㅋㅂㅅ년들
논리샘
2013-06-0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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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맞는 말들이네요. 물론 죽빵 맞는 말
네이트온받은파일
2013-06-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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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담배펴도 멀리서 임산부나 애들지나가는거 보이면 바로 불꺼버리고 임산부 보면 겉으로는 무심하게 지나가도 귀여운애기 가 조만간 세상에 나오겟네 생각하지
ㄳ다람쥐
2013-06-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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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딴게 친구냐
지장
2013-06-04 0
0
시1발 사랑하는 사람과 관계갖는게 어때서
허경영학과14학번
2013-06-04
허경영학과14학번
2013-06-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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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년들은 판 하다가 저 글 보고 무슨생각들까
허경영학과14학번
2013-06-04
monkkiller
2013-06-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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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친구가 아닌듯.
버퍼링시발
2013-06-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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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지들은 애미한테서 안나왔나보지 ㄲㄲ
부지보랄
2013-06-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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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남녀가 관계 갖는거에 대하 안좋게들 많이 보는데 사랑하는 사람과 해서 평생 책임져줄 아이를 갖는다는거 만큼 멋진것이 있을까?
모로우
2013-06-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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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적은 여자니까, 저 여자들이 부러워서 그러는거 아닐까?ㅋㅋㅋ 기분 나쁜말 들으면 참으면 바보지. 똑같이 말하면 됨. 니는 니아빠가 니엄마 강1간해서 밴 아기라고 말하삼
웃대인04
2013-06-0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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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에 똥이차면 똥밖에 않보이지ㅋㅋ언제부터 섹1스가 상스러운 문화였냐 그건 성스러운거야. 창1녀짓만 해대니까 지눈엔 성스러운건지 상스러운건지 구분이안되지ㅡㅡ
이휘휭
2013-06-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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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친구를 잘사귀어야해... 와... 어떻게 친구들이 그런얘길 할수있지;; 난 임산부 보면 막 내가 조심해져서 어디 혹시 부딪히지 않을까해서 걱정되고 도와주고 싶던데... 와 진짜
개독개먹사
2013-06-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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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 초딩들....
별땡
2013-06-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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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친구냐 사람새끼가 뇌에서 필터링도 못하고 바로 내뱉나
벌크진지
2013-06-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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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성에 대한 인간들이 만든 의미부여가 이 갈등의 원인같다. 과학적으로 보면 친구들 말이 틀리진 않는데 어떤 생각을 가지고했을까 지 부모보면서도 둘이 떡쳐서 나나옴이라고 생각할까?
지대깽판
2013-06-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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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 읽고 정말 빡치내요.. ㅈㅅ 하지만 님친구들은 개념이 많이 모자르신듯 하내요... 서로 사랑해서 만든 사랑의결정체인데 그걸 그걸로 밖에 안보이는건 똥이 똥박에안보이는거박에 안되죠
hunt
2013-06-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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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벌 저끼튼 뇬들 결혼하고 임신하니까 부러워서 옘뵹을 다하네
긔엽나
2013-06-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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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서 결혼을 한 부부가 잠자리를 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렵고 당연한 일인데 "임신한 사람을 보면 그거 한 생각 밖에 안 난다"라고 말 한 것을 보니... 그 사람들에게는 남편과 잠자리 하는 일이 자연스러운 일이 아니게 느껴지거나,
긔엽나
2013-06-05 
설득
2013-06-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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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건 친구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