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평생 못고친다 라고 생각하는 게

리히 2025-07-30 23:10:21 0 0
원래도 주사 별로 없었지만 술 끊은지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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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수현 2025-07-30 23:12:34 0 0
술 끊었다고? 이게 더 나쁜놈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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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 2025-07-30 23:14:47 0 0
간수치가 높아서 끊었더니 내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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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수현 2025-07-30 23:18:31 0 0
아퍼서 끊은 거면 착한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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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미 2025-07-30 23:22:13 0 0
나 안죽엇는데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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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미 2025-07-30 23:22:24 0 0
대신죽기직전까지 몇번좀다치고 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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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수현 2025-07-30 23:24:58 0 0
역시 고치는 방법은 염라 냄새 킁킁 맡고 오는 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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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미 2025-07-30 23:27:23 0 0
얼굴왼쪽 전부 아스팔트에 갈아서 왼쪽얼굴 네모 모양돼보고 계단 5개남앗는데 거기서 하나남은줄알고 디뎠다가 떨어져서 인대 1달동안 ㅂㅅ이라 집밖에도 못나가보고 입술아래 턱 테이블모서리에 쓰러지며 박아서 피줄줄나기도해서 아직도 흉터있고 다하다가 집 안 가구 모서리에 눈썹찢어져서 눈깔터질뻔햇던거 인지하면서부터 술버릇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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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수현 2025-07-30 23:38:26 0 0
주사가 문제가 아니라 술이 문제네 술 시발련이네 거의 뭐 상태가 UFC 경력 10년차 정도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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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미 2025-07-30 23:49:13 0 0
그래서그런가 멧집존나쎄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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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수현 2025-07-31 00:50:46 0 0
피곤한가 멧집을 멧돼지로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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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평생 못고친다 라고 생각하는 게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