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 공모전을 할 줄 알고 있었다면 미리미리 써 놔야 하는 건데 급하게 하다보니 꼬이는게 많습니다.
한 작품만 하는게 아닌 다른 작품과 같이 하려 하는 것은 참 난이도가 높군요.
뭐랄까 이 작품에서는 이런 느낌이었다가 저 작품에서는 다른 느낌이고 하니까요.
그러다보니 어떤 작가님들은 다작을 하다 보면 점점 모든 작품들의 분위기가 비슷해져 버리는 경우도 있으시죠.
준비는 하지만 어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은 때입니다.
그럼 오늘도 시작해 보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후일담 - 뎃사와 꺙꺙이, 그리고 작은 폭군
그가 숲의 저택을 떠난지 며칠이 지났다.
한 명의 누군가가 사라진 빈 자리 만큼 더 쓸쓸해진 숲의 저택이지만 그럼에도 그곳에는 사는 이들이 있었다.
이 저택이 만들어 졌을 때부터 그 곳을 계속해서 관리해 온 뎃사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