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부에 대한 집필도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이번달 25일 쯤에는 이후의 일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겠군요.
그럼 오늘도 시작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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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일담 - 뎃사와 꺙꺙이, 그리고 작은 폭군 2
뎃사는 '산책'을 나간다고 하면서 활과 화살, 그리고 사모빌라가 챙겨준 구슬 주머니를 가지고 나왔다.
산책이라고는 하지만 사냥하러 나올 때와 같은 차림을 하고 온 것이었다.
어차피 이제 말릴 사람은 아무도 없는 상황이라서 뎃사는 산책을 핑계로 사냥을 나가보려고 하는 것이었다.
이전의 커다란 독수리에게 당했던 것을 뎃사는 잊은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좀 더 강해지려고 한다면 좀 더 많은 실전 경험을 쌓는 것 밖에 없다고 뎃사는 생각했다.
좀 더 많이 싸워보고 좀 더 많은 살아 남는 방법을 익힌다면, 어떤 일이 있더라도 잘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