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도 있겠지만, 너에 대해서 궁금한 게 너무나도 많아. ]
뭐가?
[ 자의로 한 일은 아니지만, 내가 너에게 전수한 지식은 엄연히 다른 차원의 것이야. 네가 사는 이 세계와는 전혀 관련되어있지 않은 것들 뿐이지. 그럼에도 너는 그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네. 정말, 너는 어떻게 그럴 수 있는 거지? ]
글쎄. 그런 게 실제로 있을 법 해서?
[ 있을 법 하다고 해서 그냥 넘겨짚을 건 아니잖아. 다른 건 다른 거고, 같은 건 같은 거지만 이건 어떠한 사전 정보도 없이는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기 힘들어. 그런데 아무런 예고도 없이 갑작스럽게 전수된 것을 넌... 이건 오히려 부작용에 가까운 건가? ]
무슨 소리를 하는 건 지는 내 알 바 아니지만, 설령 그게 정말로 불가능할 거라 생각해?
[ 무슨 뜻이야? ]
과연. 너는 정말 단순하게 생각하거나, 혹은 내 수준에 맞추겠다는 식으로 단순하게 말하고 있구나. 그 의미는 분명히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