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에서 김무성과 비서가 날 죽이려고 헬기를 타고 쫓아왔다. 나는 녹색 비틀을 타고 도망치다가 헬기가 부서지는 타이밍에 맞춰서 다른 헬기에 타고 도망쳤다. 빡친 김무성에게 "나중에 다이다이 떠! 어 다이다이 떠 씨팔놈아 2대1로 2대1로! 둘 다 덤벼 개씨팔놈들아!" 이렇게 도발하면서 내 직장으로 도망쳤다. 나는 저승의 직원이었다. 손바닥엔 위아래가 없으니 앞뒤도 없다. 그러면 손바닥이나 손등의 구분도 없다는 뜻이다. 그래서 난 손을 온통 하얗게 칠했다.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