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사실!이 쉴 틈 없이 쏟아져 나오는군요 그동안 간보던 전쟁도 다음권에 제대로 시작될것같고 구렌의 인간미 넘치는 면면들도 감동ㅜㅜ

히이라기가의 최고 딱가리던 이치노세가문이 어째서 쓰레기 취급을 받게됐는지 이유가 ㅎㄷㄷ

그리고

3권의 하이라이트

마히루의 진실과 마히루와 시노아의 탄생 그리고 욕망을 잡아먹는 오니가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지...

히이라기가는 음...자업자득 이라고할 수 밖에 없네요

갑갑한 전개내용에 유일하게 힐링이되던 시노아쨩 다이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