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트윈프로져 시리즈
고성능, 소음, 발열, 감성까지 모두 잡은 완벽한 제품. 유통사의 서비스 병크로 욕좀 먹었으나 최근 서비스 병크 3대장
（MSI, 제이씨현, 디앤디컴）이 모여서 CS이노베이션 서비스센터 개설 후 A/S가 많이 좋아짐.

기가바이트 윈트포스, 어로스 시리즈
고성능, 소음, 발열, 감성 모두 좋으나 그래픽카드 자체에서 뿜는 열기가 트프보단 높음.
백플레이트가 매우 고급스럽다. 유통사가 제이씨현.

갤럭시 HOF 시리즈
동급 칩셋 중 오버가 괴랄하게 되어 있음. 팬 자체 소음이나 발열은 크지 않은데 풍량 자체가 워낙 괴랄해서
풍량에 의한 소리는 좀 나는편. 쥰내 크고 무거워서 지지대는 필수이며 매우 삐까뻔쩍해서 화이트 감성 컨셉에 어울림.
가성비 원탑하던 지천명 없애버리고 요즘 이상한거 도전중임.

조탁 AMP, 익스트림, 에어 시리즈.

AMP와 익스트림 별로 추천 안함. 로드 좀 되면 진짜 괴랄한 소리가 쿨러에서 뿜어져 나오는데 이게 이녀석의 무지막지한
성능을 보여주는 것 같음. 진짜 익스트림은 생긴것도 흉물스럽게 크고 아름다운데 전투기 이륙하는 소리가 남.
예전엔 심지어 고주파음도 조탁 전매특허였기에 좆탁이라는 소리가 괜히 나온게 아님.
최근에 발매한 에어시리즈는 감성은 떨어지나 소음이나 발열은 생각보다 잘 잡아주는 듯.
동급 칩셋 하이엔드 모델 살거라면 좆탁은 전이나 지금이나 별로인듯. 팬소음만 잘 잡아주면 에브가 정도는 하는 앤데...

에브가
그냥 서비스 마인드가 ㄹㅇ 대기업임. 진짜로 묻지마 A/S는 에브가 미만잡임.
갬성은 별로지만 마감도나 소음, 발열은 확실함. 서비스도 확실함. 소음, 발열, 서비스에 민감하면 에브가임 무조건.

컬러풀
예전 게이밍 시리즈의 명성은 한물갔고 하이엔드 시리즈는 제조사답게 대륙의 위엄을 제대로 보여줌. 대륙의 모든 기술력을 총집합해서 만든게 불칸이고 진짜 무지막지한 사이즈와 깡클럭을 자랑함. 발칸 조립 딱 한번 했는데
와... 시발 이게 그래픽카드 맞아? 소리가 절로나오는 무지막지한 크기. 이걸로 사람 한대 치면 죽겠는데? 생각이 드는
무자비한 무게감. 그리고 2%의 부족한 감성을 채워줄 소녀소녀 스러운 측면 디스플레이.
팬소음은 큰건 아닌데 풍량음이 풀로드시 HOF처럼 있는편. 호프는 지지대 없으면 휠 것 같은데 얘는 지지대 없으면
pci 포트 뽑아버릴 것 같음.

만리
그냥 저가 컴퓨터 맞출 때 괜찮은 회사. 보급형이나 퍼포먼스나 하이엔드나 마감도가 떨어지는건 마찬가지.
다른 회사들 감성과 다르게 얘네들만 옛날 사이버윈프로져 시리즈
고성능, 소음, 발열, 감성까지 모두 잡은 완벽한 제품. 유통사의 서비스 병크로 욕좀 먹었으나 최근 서비스 병크 3대장
（MSI, 제이씨현, 디앤디컴）이 모여서 CS이노베이션 서비스센터 개설 후 A/S가 많이 좋아짐.

기가바이트 윈트포스, 어로스 시리즈
고성능, 소음, 발열, 감성 모두 좋으나 그래픽카드 자체에서 뿜는 열기가 트프보단 높음.
백플레이트가 매우 고급스럽다. 유통사가 제이씨현.

갤럭시 HOF 시리즈
동급 칩셋 중 오버가 괴랄하게 되어 있음. 팬 자체 소음이나 발열은 크지 않은데 풍량 자체가 워낙 괴랄해서
풍량에 의한 소리는 좀 나는편. 쥰내 크고 무거워서 지지대는 필수이며 매우 삐까뻔쩍해서 화이트 감성 컨셉에 어울림.
가성비 원탑하던 지천명 없애버리고 요즘 이상한거 도전중임.

조탁 AMP, 익스트림, 에어 시리즈.

AMP와 익스트림 별로 추천 안함. 로드 좀 되면 진짜 괴랄한 소리가 쿨러에서 뿜어져 나오는데 이게 이녀석의 무지막지한
성능을 보여주는 것 같음. 진짜 익스트림은 생긴것도 흉물스럽게 크고 아름다운데 전투기 이륙하는 소리가 남.
예전엔 심지어 고주파음도 조탁 전매특허였기에 좆탁이라는 소리가 괜히 나온게 아님.
최근에 발매한 에어시리즈는 감성은 떨어지나 소음이나 발열은 생각보다 잘 잡아주는 듯.
동급 칩셋 하이엔드 모델 살거라면 좆탁은 전이나 지금이나 별로인듯. 팬소음만 잘 잡아주면 에브가 정도는 하는 앤데...

에브가
그냥 서비스 마인드가 ㄹㅇ 대기업임. 진짜로 묻지마 A/S는 에브가 미만잡임.
갬성은 별로지만 마감도나 소음, 발열은 확실함. 서비스도 확실함. 소음, 발열, 서비스에 민감하면 에브가임 무조건.

컬러풀
예전 게이밍 시리즈의 명성은 한물갔고 하이엔드 시리즈는 제조사답게 대륙의 위엄을 제대로 보여줌. 대륙의 모든 기술력을 총집합해서 만든게 불칸이고 진짜 무지막지한 사이즈와 깡클럭을 자랑함. 발칸 조립 딱 한번 했는데
와... 시발 이게 그래픽카드 맞아? 소리가 절로나오는 무지막지한 크기. 이걸로 사람 한대 치면 죽겠는데? 생각이 드는
무자비한 무게감. 그리고 2%의 부족한 감성을 채워줄 소녀소녀 스러운 측면 디스플레이.
팬소음은 큰건 아닌데 풍량음이 풀로드시 HOF처럼 있는편. 호프는 지지대 없으면 휠 것 같은데 얘는 지지대 없으면
pci 포트 뽑아버릴 것 같음.

만리
그냥 저가 컴퓨터 맞출 때 괜찮은 회사. 보급형이나 퍼포먼스나 하이엔드나 마감도가 떨어지는건 마찬가지.
다른 회사들 감성과 다르게 얘네들만 옛날 사이버리아 PC방 감성충만한 그래픽카드 출시함.
항상 이 그래픽카드 볼 때 마다 지하에 있는 피시방가서 스타크래프트 cd 빌려서 게임하던거 생각남.
다른회사들의 감성은 나날로 발전하는데 얘네들은 퇴보하는 유일한 기업.

게인워드
만리보다는 마감도가 괜찮은편. 저가 컴퓨터 맞출 때 돈 아낄려면 괜찮음.

아수스
'인간시대의 끝이 도래했다.'
인간의 실수를 없애고자 기판 납땜 조차 기계로 대체한 기업. 조만간 스카이넷 세우고
터미네이터도 제작할듯 싶다. 마감도는 타회사 넘사벽. 써보면 알겠지만 보급형 라인은 보급형 라인답게 고급형은 고급형 답게 써보면 너~무 훌륭하고! 이거지. 이거야. 소리가 절로 나온다.

이엠텍
예전에 명성은 찾아보기 힘든듯. 다른 그래픽회사의 정체성과 다르게 얘네만 유일하게 삽질하는 듯 하다.
유일하게 이엠텍의 효자 노릇을 하던 슈젯은 관짝에 넣어버리고 곡소리 하더만 후에 이상한 다스베이더 컨셉으로 슈퍼터보를 제작했는는데 그냥 저돈주고 이엠텍 쓸래? 기가바이트 쓸래? 기가바이트 쓰고 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