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길거리에서 여성분들하고 대화 하고 뭐 그런 컨텐츠 하시는 아프리카 BJ 민성 이라는 분이 이번에

도쿄 시부야 에서 3명의 여성과 만나서 대화하고 그중 한명과 라인 아이디를 교환한 이후에 오늘 따로 1대1로 만나

대화? 인터뷰? 하는 방송을 진행했는데 그여성이 사실 일본 AV배우 였습니다

바로 나카무라 토모에（中村知恵） 라는 배우입니다 그냥 닮은 사람일수도 있지만 

직업이 그라비아 쪽이라고 말한거 까지 거의 99퍼센트 확실한거 같습니다

이미 어제 길거리에서 만났을때부터 대부분의 매니아들이 눈치챘었고 오늘 생방송에서 채팅창에서도

많이 언급이 되어 BJ도 아마 어느정도 눈치는 챈거같지만 최대한 배려해서 과한 채팅은 컷한거 같고 모르는척

대화를 이어나간거 같습니다 

이미 일본 웹에도 알려져 많이 언급이 되고 있네요 다만 한국인들이 일본에서 헌팅하는거에 대해 

안좋은 시선이 많아서 이 BJ도 혐한들에게 좀 욕을 먹고 있다고 하네요 쩝;;

그나저나 처음 만나서 말걸었을때 어설픈 일본어 임에도 엄청 좋은 반응과 심지어 포옹까지 하던데

역시 잘생기고 봐야할일인듯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