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2-10-04 13: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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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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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할아버지께서 지병으로 오랜 시간 병원에 계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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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 인해 병간호를 하시며 여러 경험을 겪으신 어머니께서는 이런 상황들이 더 화가 나고 속상하셨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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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가족이나 또는 주위에 아픈 사람들이 남 모르게 부당한 학대를 받아 고통받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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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안녕하십니까,,,,
만화를,,,업로드,,,,,하였습니다,,,,
웃대에는 눈팅은,,,많이,,하지만,,,,제 인스타툰에 대한,,,글을,,,올리는건,,첨이네요,,,,
앞으로,,,좋은,,소식으로,,,많이,,,찾아오고,,,활동하겠습니다,,,,,
@nodaji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