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자극적이지만 사실임

키스마크보니까 생각나서 글싸봄

나는12년도 군번으로 동기 생활제가 도입되는 시절에 군입대를함

훈련소 퇴소 하고 이병노랭딱지 차고 가니까 나같은 어벙이 열명이 한 생활관에 있더라

그렇게 나포함 열댓명이 생활관하나에서 생활하는데 아마 일병때부터 그랬던것 같음.

조금 계집애처럼 생긴애가 시작이었음

저녁 점호 끝나고 자기 전에 덩치는 최홍만 같은애랑 키작은 악동 이렇게 둘이서 걔를 붙잡아놓고 옷입은체 정상위 자세로 떡을 치기 시작하더라

웃으면서 오늘 xx이 xx좀 먹어볼까? 이럼서 막하더라

그리고 다음날도 또 다음날도 그렇게 먹더니

성에 처음눈뜬 어린애들처럼 xx놀이 라고 이름짓곤 오늘 하루 잘못을 했다거나 띠껍게 말해서 다퉜으면 꼭 걔를 강간하더라

난 그냥 병s신들 ㅋㅋㅋ 역겹네 ㅋㅋ 이러면서 넘어갔는데 어느날 근무 초번초 끝나고 총기시건하고 환복하는데 뒤에서 동기 둘이 입막고 덮침

눕혀놓고 활동복 바지위로 설때까지 쪼물딱거리고 정상위로 강간당함

그날 따임 키스마크가 뭔지 그날 처음알았다.

다음날 목에 시퍼렇레 멍들었더라고

결국 여자처럼 생긴애 목에 키스마크 여자간부한테 걸려가지고 중대장한테 찌름 주모자 둘 영창감 ㅅㄱ

난 전투복 목까지 올려입어서 안걸림 ㅋ

쓰고보니 노잼이네 자러감 ㅂㅂ

아 제일 중요한게 빠�병쨉� 나중에 알앗는데 처음 당한애는 진짜 게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