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태어날떄부터 시계를 차고잇다.

자신들은 시계를 차고잇지않다고하지만 이미시계를차고잇다.

그시계가 돌아갈수록 인간들은점점늙어간다.

그렇기에 그시계가 멈춘다면 인간들도 멈춘다.


이세계도 아주큰시계로되어잇다.


그세계를 이루고잇는 시계도 멈추면 그세계의인간도 멈추고. 그세계도멈춘다.


인간들은 무서워한다.

그세계의 시계가 멈추는것이아닌.


자신들의시계가 돌아갈수록 자신이늙어가는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성형수술이라는것을한다.


그런다고 시계는 돌아가지않는다.

오직 자신들만이 돌아갓다고 믿는것이다.




그런데. 언제부턴가부터 그들의나라 만의시계는 고장나고잇다.



그시계를 고칠사람은 정비사도아니고.

신도아니고.

그들만이다.

하지만 그들은꺠닫지못하고잇다.



시계는 자신들의마음에 잇다는것을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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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의 세상을 비판에본소설.


외모지상주의.

정치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