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7일차 - 9
매번 레크핀더를 들고 다니던 해골이 어디갔나 했더니, 그 곳에 있었다
해골은 어느 항아리 하나를 들고 그 통로에서 나와서 그대로 섰다.
"자, 이제 누구 목숨이 위험한지 알겠지? 이제 곧 죽을 선배님아."
레크핀더가 비웃으면서 말하자, 리치는 분노했다.
"네이노----------옴!"
화를 내며 달려오는 리치를 보며, 레크핀더는 해골에게 짧게 명령했다.
"그걸, 떨어뜨려라."
그 말에, 해골은 자신이 들고 있던 항아리를 떨어 뜨렸다.
'쨍그랑!!'하고 항아리가 깨어지는 소리와 함께, 그 안에 있던 물과 같은 것이 산산히 흩어져 날아가 버렸다.
그렇게 되자, 리치는 레크핀더의 몸에 손 끝 하나 닿지도 못하고 온 몸이 흩어져갔다.
"끄으으, 끄으, 내, 내, 3500년간의 기다림을, 네가, 네가!!!!!!!!!"
"그러게 빨리 나갈 생각을 하셨어야지. 3500년전 구닥다리 마법 쓰는데 누가 그 것을 대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