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8일차
레크핀더가 화염 인간을 만드는 것을 도와주는 일은 꽤나 오래 걸렸다.
아마 바깥 시간은 밤 시간이 되었을 것을 생각할 때까지도 계속된 것이었다.
이를 보면서, 그는 마법이라는 게 단순히 마나를 다루는 것 뿐만 아니라 '과학자'들 같은 거 아닌가 생각해 보았다.
중세의 대표적인 과학자라고 한다면, 연금술사 들이었지만, 그들 뿐만 아니라 마법사들도 이렇게 하니 말이었다.
어찌 보면, 명확하게 '어기서 여기까지'라는 '학문의 영역'이 정해지지 않았으니, 그런 것 아닐까 생각했다.
이 것이 과학의 학문 중에 하나인 '화학'과 다른 것은 '마나'를 쓴다는 것이었다.
뭔가를 섞으면서, 레크핀더는 계속해서 중얼 거리며 주문을 외웠다.
그렇게 주문을 외우고, 마법들이 거기에 섞여 들어가니, 뭔가 다른 형태가 되어 가는 것이었다.
특히, 그냥 물을 부어 넣는 것 같은데, 그 물과 주문이 합쳐지면 또 다른 무언가가 되니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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