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9일차 - 6
레크핀더는 그에게서 잠시 떨어진 뒤, 잠자기 좋은 천막을 찾고 있었다.
여러 천막들을 돌아보던 중에, 그나마 구멍이 뚫려 있지 않은 천막을 찾게 되었다.
하나하나 돌아보던 레크핀더는 천막들 중에서 멀쩡한 듯한 천막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
그 천막을 확인한 레크핀더는 여기에서 머물러야 겠다고 생각했다.
천막 내부에 있는 잡동사니들을 청소하고, 바닥도 깨끗하게 했다.
물론 이런 일을 하면서 레크핀더는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않았다.
모든 일은 매일 레크핀더를 데리고 다니는 해골이 한 것이었다.
그렇게 레크핀더는 해골이 바닥을 쓸어 놓는 것을 보면서, 그가 오면 생색을 내야겠다 하고 생각했다.
즐겁게 그가 오기를 기다리는데, 바깥에서 누군가가 떼거리로 오는 소리가 들렸다.
뭔가 기분 나쁜 소리가 들려오니, 레크핀더는 뭔가 싶어서 짜증을 내면서 바깥으로 나가 보았다.
천막 바깥으로 나가니, 수없이 많은 늑대들이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