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5일차 - ...........
"자, 그럼 모두들 와주시겠어요?"
대 텡그리의 말에 그와 두 동물들도 레크핀더와 대텡그리가 있는 곳으로 다가갔다.
그들이 모두 모이자, 대 텡그리는 그와 일행들에게 말했다.
"저는 이 곳에 있으면서 당신들의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미테라발드에서, 골론에서, 페트하에서, 그리고 스포소브에서.......
그 곳에서 고통 받던 수많은 영혼들이 풀려나와 저에게 이야기 하는 것을 모두 들었습니다.
저는 이 곳에서 움직이지 못하는 몸이었기에, 당신이 그렇게 많은 이들을 자유롭게 해 준것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그리고 당신과 함께하는 이들은 '영웅'이라고 불리기에 충분합니다.
하지만, 그런 당신에게, 어떠한 상도 없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당신과 일행분들에게 상을 내리려고 합니다."
그런 대 텡그리의 말에 그는 손을 저으며 거절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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