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0일차
무언가가 다가오는 것을 가장 빨리 알게 된 이는 레크핀더였다.
레크핀더는 강렬한 마나를 가진 이가 다가오는 것을 보고는 그 쪽을 향해 고개를 돌렸다.
"저기, 저기 좀 봐봐라. 저기에 뭔가 있다."
그는 레크핀더의 말에도 이 배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에 잠겨 있었다.
'흠...... 그래도 목재는 쓸만 하니까 꺼내 놓으면 어떻게든 되려나.
그런데 이 배들은 어떻게 해서 물고기들의 공격을 받지 않는 거지?
그 것만 알게 된다면, 내가 제작해서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말이야.
나무 자체는 일반적인 나무인 것을 생각해 보면, 아래에 특수한 도료를 바르는 건가?
이 도료는 계속 발라야 할 테니, 이 곳을 뒤져보면, 도료를 찾아 볼 수도 있겠지?'
열중하면서 생각을 하고 있다 보니, 그는 레크핀더의 말을 듣지 못했다.
레크핀더는 왜 그가 말을 안 듣나 하고 얼굴을 살짝 찌푸렸다가 다시 강렬한 마나를 가진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