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5일차 - 6
그와 일행들은 연구실에서 나온 뒤, 워프 엘리베이터에 탔다.
엘리베이터에 오른 뒤, 그는 층계를 알리는 번호판을 누르려고 했다.
그러다가 그 번호판에 손을 올리려는 것을 멈추었다.
그 것을 보는 순간, 뭔가가 떠올랐기 때문이었다.
레크핀더는 그렇게 멈춰 있는 그를 보면서 그에게 물었다.
"왜 안누르고 있는 거야? 얼른 눌러! 오늘 날 저물기 전에 여기 탐사 해야지!"
그렇게 레크핀더가 말하니, 그는 레크핀더 쪽으로 고개를 돌리며 말했다.
"라크씨! 제가 뭔가를 알아낸 것 같아요. 그 문구의 의미에 대해서요."
"문구? 무슨 문구 말이냐?"
"제가 그 곳 연구실에서 찾은 메모 있잖아요. '3,3,6,1, 때가 되었다.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 번호를 누르라'라는 것 말이에요.
지금 여기서 그 것을 떠올리니까 알 것 같아요. 이전에 레크핀더가 말하셨듯이 여기는 '워프'를 연구하는 곳이잖아요?
그리고 세로운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