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나는 유흥 그런 곳을 안가봤다..
단지 나이도 젊고 돈이 아깝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룸 같은 곳을 안가봣다.
엘레베이터가 열리는 순간 가운데 넓은 카운터 양 옆에 빼곡한 문~들
가운데 깍듯이 인사하는 웨이터~
"안녕하십니까 사장님"
"어어~"
우리는 웨이터 한테 깍듯이 인사했다.
"안녕하세요^^"
한편 왼쪽 한 쪽에서 왠 키큰 여자가 나오는것이였다~
"어머~왠 오빠들이야??안녕 오빠들??면접보러온거야??"
와 키 겁나게 개 큰데 거기다가 힐 까지 신엇다.. 나중에 언급하겠지만 내돈 먹고 나른 년이다 유림이라는 년이다.
친구들 데리고 들어온 꼴에 새끼마담이다.
"어~인사해 여기는 아가씨들쪽 새끼마담 유림이~"
"안녕하세요~"
이 유림이는 정우를 보면
"오~ 오빠 잘생겼다~ 여자친구있어?? 나중에 회식때 옆에 앉혀야겠는데 ~"
"예?? 헤헤헤~"
지랄들을 하세요~~지금생각해보면 그때 나도어리지만 이제 갓어린것들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