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그만! 당장 멈춰!”
민희를 끌고 갔던 남자들을 혜정이 막아선 것이었다. 남자들은 예쁜 혜정이 혼자 막아서자 겁 먹기는커녕 혜정의 외모에 눈독을 들였다.
“왜 너도 우리랑 떡 치고 싶어?”
“지랄하지 말고 민희 내려놔. 그리고 10초 준다. 당장 내눈 앞에서 꺼져”
혜정의 엄포에도 남자 한 명이 혜정에게 가까이 가서 손가락으로 얼굴을 만지며 말했다.
“허허. 이년 당돌한 거 보소. 완전 내 스타일이네.”
‘짝-!’
혜정은 자신의 얼굴을 만지는 남자의 뺨을 때렸고, 남자는 화가 나서 혜정에게도 손찌검을 하려고 했다.
“이런 X발년이!”
하지만 그 남자는 혜정을 때리지 못했다. 그 이유는 혜정의 뒤에서 경찰 2명이 호루라기를 불며 달려오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인생 종 치기 싫으면 빨리 꺼져 이 더러운 새끼들아. 5초 남았다.”
“어어. X발. X 됐다. 빨리 튀어”
남자들은 경찰관들이 달려오는 것을 보자 허둥지둥 도망가기 시작했고 경찰관들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