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성인용품 들키는 딸 [66] |
작성 2018-09-19 22:57:53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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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53,109
한빛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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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숨겨라 ㅋㅋ
엄마한테 성인용품 들키는 딸 [66] |
작성 2018-09-19 22: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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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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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숨겨라 ㅋㅋ
박제사
2018-09-19 23:01:49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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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왜 자식 방 뒤지는지 몰겄음... 나 집에서 독립한 이유가 엄빠가 내 방 뒤져서 콘돔 찾아서임 ㅡㅡ [21]
이동
싫은소리잘함
2018-09-20
술창인생
2018-09-20 00:30:08
161
0
ㅋㅋㅋㅋㅋ엄마가 너무 답답하게 구네 딸 숨막히겠다
이동
비추특수저격대
2018-09-20 00:17: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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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딜도때문에 자궁암걸림?;; [4]
이동
웃대20주년기념가입
2018-09-20
죠죠의평범한모험
2018-09-19 23:02:1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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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과 반응... 딸 키우는 아빠로서 매우 매우 불안하다. 요즘 여자애들 대개 이런가? [7]
이동
싫은소리잘함
2018-09-19 
아시안곰
2018-09-1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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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행... 크앙
빙그레v
2018-09-19 2
0
ㅋㅋㅋ 저정도면 엄마도 포기하시겠다
천국직행
2018-09-19 4
0
어머니 딜이 미터기 뚫어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석기
2018-09-20 
Sonsun
2018-09-19 1
0
파워당당
옥자항정살구이
2018-09-19 49
0
숨긴거 아니고 엄마가 저정도면 존나게 찾았을지도몰러.. 솔직하게 저런걸 방한구석에 다 놓겠나 ....에이설마
호호극호
2018-09-20
박제사
2018-09-19 432
0
아니 진짜 왜 자식 방 뒤지는지 몰겄음... 나 집에서 독립한 이유가 엄빠가 내 방 뒤져서 콘돔 찾아서임 ㅡㅡ
한빛아리
2018-09-19
박제사
2018-09-19
싫은소리잘함
2018-09-20 
정신병동탈주환자
2018-09-20
강철곰탱이
2018-09-20
normal114
2018-09-20
똥한됫박
2018-09-20
똥한됫박
2018-09-20 
쩌어네
2018-09-20 
마트남
2018-09-20
너와나입을맞춰함필규
2018-09-20
쿠도미사
2018-09-20
시테아게루
2018-09-20
박제사
2018-09-20
박제사
2018-09-20
똥한됫박
2018-09-20
한빛아리
2018-09-20
empkgw
2018-09-20
empkgw
2018-09-20
empkgw
2018-09-20 
세이파
2018-09-20
죠죠의평범한모험
2018-09-19 18
0
욕설과 반응... 딸 키우는 아빠로서 매우 매우 불안하다. 요즘 여자애들 대개 이런가?
싫은소리잘함
2018-09-19
빨딱따구리
2018-09-20
빨딱따구리
2018-09-20
트섬
2018-09-20
empkgw
2018-09-20
빨딱따구리
2018-09-20
empkgw
2018-09-20
여기는비둘기
2018-09-19 25
0
다 걸리네 다 걸려 ㅋㅋㅋㅋ
욕만하는사람
2018-09-19 32
0
근데 엄마가 조루스프레이를 어떻게 알고있지??
씨네1225
2018-09-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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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자취가 좋습니다
비누딸
2018-09-2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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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8-09-20
잉어멘탈미녀
2018-09-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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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이 누나한테 성인용품을 선물한거임?
묵은지삼겹갑오징어찜
2018-09-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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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탐정계통에 종사하고계신가요? 혹시 제여자친구좀 찾아주싱수있을지..
포밍뿌
2018-09-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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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ㅋㅋㅋㅋ
kobum1000
2018-09-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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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 특 : 문자쓸때 띄어쓰기 안함ㅋ
비추특수저격대
2018-09-20 0
0
근데 딜도때문에 자궁암걸림?;;
웃대20주년기념가입
2018-09-20 
서문법
2018-09-20
아름다운날개
2018-09-20
empkgw
2018-09-20 
채소나무
2018-09-20 0
0
아는 언니 준다는게 쓴다는거 아녀?
커피안마셔요
2018-09-20 0
0
아무것도안쓰여있는스프레이보고 어떻게 아셨지? 냄새가 확다른가?
Y노란몽키D
2018-09-20 23
0
어렸을때 저랬으면 강력한 트라우마가 생겨서 남친는 커녕 남자만 봐도 무서워서 아무말도 못함
술창인생
2018-09-20 161
0
ㅋㅋㅋㅋㅋ엄마가 너무 답답하게 구네 딸 숨막히겠다
돈까스카레
2018-09-2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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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좀하는게 죈가 피임만 잘하면 될거아냐??
공상과학대전
2018-09-20 2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왤캐 자지자지 하냐ㅋㅋㅋ
머라카노o
2018-09-20
hwarang103
2018-09-20 22
2
저런애들 특: 평소에도 방정리 안해서 자기물건 자기가 어따뒀는지도 모름. 방은 말 그대로 돼지우리. 입었던 옷 심지어 속옷까지 바닥에서 막 굴러다님. 부모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암만 터치 안할라해도 방이 그 모양 그 꼴이면 정리해야겠다는 본능이 먼저 들고 어쩌다 한번 외출하려는 딸이 지가 빨랫감 안갖다놓은건 생각도 안하고 입을 옷이 없네, 왜 빨래 안해놨네 폭주를 하기 때문에 하게 됨. 그러다 저런거 찾게 될 확률이 매우매우 높음. ㅋㅋㅋㅋ 주인도 어따뒀는질 모르거든! 사촌동생이 그래서 알게 됨. ㅋㅋㅋㅋㅋ 여자들 방이 다 깔끔한 건 아니구나...라는걸. 명절이라고 갔더니 갑자기 뭐 생각 났다는 듯 오빠! 내 방 들어오면 안돼! 잠깐이면 돼! 하더니 방으로 빛의 속도로 튀어들어가서는 문까지 잠그고 긴 시간 뽀시락 대더라. 그러더니 빨래가 한가득 나오는데 가면서 칠칠맞게 속옷 다 흘리고 감. ㅋㅋㅋ 하나하나 주워서 쫓아가 전해주니 되려 ㅈㄹ함 ㅡㅡ
살려는드릴게
2018-09-20
무화과일
2018-09-20 5
0
저정도면 그냥 오픈해놓고 있는거 아니냐
반도의쿨가이
2018-09-2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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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하다
네임드헌터
2018-09-2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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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ㅈㅈ에 뿌리는 스프레이는 어떻게 아는거야... 왜 또 저렇게 자세히 알아...
불면불면열매
2018-09-20 4
0
어휴...숨막혀
버스출발
2018-09-20 0
0
옛날에는 안방 장농 깊숙한 곳에서 제목없는 비디오 찾기였는데, 이젠 반대네
이천십오개정교육과정
2018-09-20 2
1
백퍼주작. 딸하고 엄마 둘이 띄어쓰기없네 ㅋㅋ
조커는조커서조커야
2018-09-20 0
0
엄마가 저런거에 대해 굉장히 빠싹하시네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