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 소스 부어서 진순이랑 먹고 후식 민초

마요네즈o 2020-11-29 14:17:06 0 0
부먹을 저딴것에 끼워넣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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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계 2020-11-29 14:17:37 0 0
난 둘다좋지만 귀찮아서 부먹하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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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ya 2020-11-29 14:17:34 0 0
부먹은 용납은 가능한데 진순은 에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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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계 2020-11-29 14:17:50 0 0
역시 자기밖에 모르는 부먹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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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ya 2020-11-29 14:18:17 1 0
용납 가능하댔지 난 담먹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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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계 2020-11-29 14:21:56 0 0
담아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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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키 2020-11-29 14:17:43 0 0
찍먹이 들어가야지 부먹은 기본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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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계 2020-11-29 14:18:04 1 0
의외로 찍먹이 대세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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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이 2020-11-29 14:17:56 0 0
그러게요, 저렇게 좋은것들만 먹으면서 팹시는 안마시다니, 죄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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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계 2020-11-29 14:18:15 0 0
허엇..펩시 빼먹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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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플라밍고 2020-11-29 14:17:59 0 0
간식은 파인애플피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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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계 2020-11-29 14:18:26 0 0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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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왕신짱구 2020-11-29 14:20:39 0 0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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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계 2020-11-29 14:22:03 0 0
밥먹자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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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구까 2020-11-29 14:20:52 0 0
퍽퍽할 수 있는 탕수육은 부먹으로 쫄깃하게 즐기고 다른 부재료와 어울리기 힘든 진매 대신 파, 계란, 버섯 등등 재료들과도 어우러지는 진순을 '요리'로서 즐기고 탕수육이나 라면처럼 기름지고 간이 쎈 음식을 먹고 나서 어지러진 입 속을 민트의 시원함과 초코의 달콤함으로 씻어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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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계 2020-11-29 14:22:12 0 0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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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소스 부어서 진순이랑 먹고 후식 민초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