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4 17: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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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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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옛날, 그윈이 나라를 세우고 스스로를 태워 나라를 지키기 전, 아르토리우스라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그는 한 임무를 맡게됩니다.
그는 고결하며, 존경받고, 늑대도 있고 그윈의 4기사중 하나라는 직책을 맡은 기사였습니다.
어느날, 그는 한 임무를 맡게됩니다."우라실의 심연에 가 나라가 심연에 침식되는 것을 막아라"
우라실은 사람들이 심연을 탐하다 심연에 침식돼서 모두가 다락해버린 곳입니다.
그 속에는 공주인 "땅거미"가 있으며 아르토리우스는
공주를 구하고 임무를 완수하기위해
그의 늑대, 실프와 함께 심연으로의 여정을 떠났습니다.
심연의 주민들을 베고, 찌르며 그는 심연의 중심에 도달했고, 그곳에서 심연의 주인, 마누스를 찾게됩니다.
아르토리우스는 온 힘을 다해 싸웠으나,
결국 그의 마지막 힘을 다해 그의 늑대 실프를 지키는 결계를 만들고 심연에 침식되고 맙니다.
후에 당신은 심연의 기사, 아르토리우스에게 안식을 선사하게됩니다.
후대에도 그의 의지를 이어받아 심연을 막으며 심연에 침식된 나라를 멸망시키는 불사대라는 조직이 결성됩니다.
이렇거 늑대기사의 전설은 끝나고, 이어나가졌습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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