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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른 후, 신명기는 어느 날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이지열을 따로 불렀다.
“이지열 군. 함께 공부를 한 지가 얼마나 됐죠?”
“저번 주가 2개월째였습니다. 그러니까.... 24번 만나서 공부를 했습니다.”
“이야... 벌써 그렇게 됐군요. 지열 군은 참 다른 사람들 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는 것 같아요.”
“아닙니다. 저는 그냥 가르쳐 주시는 대로 따랐을 뿐인걸요.”
“그래요. 그건 그렇고 지열 군, 이렇게 따로 부른 것은 다름이 아니라...”
신명기는 두 손으로 이지열의 손을 꼭 붙잡았다.
“내가 꼭 좀 소개시켜 주고 싶은 분이 있어요.”
“어떤...”
“예전에 제가 예수님의 ‘다 이루었다.’라는 말씀에 대해 말씀 드린 적이 있죠?”
“예... 구약 예언의 완성이라고... 그런데 그건 갑자기 왜...”
“맞아요. 구약의 예언이 예수님의 초림 때에 완성이 되었고, 이제는 신약의 예언이, 그러니까 요한 계시록의 예언들이 성취될 시간이에요.”
“예, 그 말씀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