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장
살인자, 엄마돼지.
비록 생모는 아니지만, 분명히 새끼를 낳았고, 젖을 내주는 등 헌신적인 엄마돼지라고 생각했다. 그 사건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나는 엄마 돼지가 갇혀있는 스톨에서 5발자국 떨어진 곳에서 엄마돼지의 옆모습을 보면서 말을 걸었다.
나 : "저기.... 엄마?"
엄마돼지 : "뭐야? 내가 너 엄마야? 너는 누구냐!!?"
여전히 격양된 목소리의 엄마돼지의 목소리는 흥분이 아직도 가시지 않은채로 나를 쏘아보았고, 나는 용기를 내어서 질문은 건넸다.
나 : "왜.... 자식을 죽인거죠?"
엄마돼지 : "?뭐? 이 xxx 지금 내가 갇혀있다고 지금 만만하게 보는거야?"
"내가 여기를 못 나갈 줄알아!!!!" "너네들은 내 자식도 아니잖아!!!, 내 자식들을 다 뺏어갔어!!!!" "인간들이 다 죽였다고!!" "내 자식들 돌려내!!!!"
나 : "아니예요. 무시하는거 아니예요. 생모는 아니지만 굳이 이럴필요가 없잖아요.. ?"
엄마돼지 : "너희들은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