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19-05-17 13: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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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84,877
허니빠타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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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1승!
작성 2019-05-17 13: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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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빠타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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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1승!
망고먹으러태국행
2019-05-17 13:46:03
310
0
ㅠ... 원래 저나이때는 실컷 놀아야 맞는건데.... [26]
이동
버디찬스
2019-05-17
허니빠타칩
2019-05-17
Caspering
2019-05-17 13:43:33
51
0
부모님도 느낀게 많으실것 같음 [9]
이동
딸기눈맛있어
2019-05-17
뭘로맞을래
2019-05-17 14:54:11
107
0
저 어린학생에게 해운대 갔던 기억은 나처럼 수십년 갈테고 살면서 가족과 사이도 멀어지고 서로 힘들게도 하고 고난과 역경속에서도 언젠간 다모여서 저렇게 또 여행가겠지 라며 하루하루 그냥 바쁘게 살다보니 20년이 흘렀고 여유가 생겼을때에는 이미 가족중 누군가 떠났기때문에 다시는 저런 같은추억을 만들수 없습니다 어린학생에게 학원만 보낼것이아니라 깊은 추억을 만들어주세요 [1]
이동
암컷타락절정
2019-05-17 33
0
경찰도 짠해보였나보다..
Caspering
2019-05-17 51
0
부모님도 느낀게 많으실것 같음
피치릴리데이지
2019-05-17
딸기눈맛있어
2019-05-17
IlIlIlIIl
2019-05-17
5ducks
2019-05-18
Caspering
2019-05-18
Tepy
2019-05-18
명치만노린다
2019-05-18 
형아는내맘조또몰라
2019-05-18
어이없구만
2019-05-18
망고먹으러태국행
2019-05-17 310
0
ㅠ... 원래 저나이때는 실컷 놀아야 맞는건데....
188헌병중대
2019-05-17
버디찬스
2019-05-17
강원도고구마
2019-05-17
5dark
2019-05-17
유라아우듀뉴닝
2019-05-17
유라아우듀뉴닝
2019-05-17
허니빠타칩
2019-05-17
우가우가아
2019-05-17
금수저
2019-05-17
테오니아
2019-05-17
교각살우
2019-05-17
용사이춘식
2019-05-17
딱콩람보
2019-05-17
매너는좋음
2019-05-17
송영훈
2019-05-18 
흑인의분노
2019-05-18
널보면행복해
2019-05-18
은가이개지롤
2019-05-18
봐놔놔우유
2019-05-18
개나리가들어왔다
2019-05-18 
팔공산빈지노
2019-05-18
대약진
2019-05-18
머아러다아
2019-05-18
딱콩람보
2019-05-18
불건전한대화명사용불
2019-05-18
딱콩람보
2019-05-18
빨간배달통
2019-05-17 1
0
아이고...부모가 애를 잡네 잡어...
다비이이이
2019-05-17 4
0
학원 6개 너무했다...
번동이
2019-05-17 43
0
저런 부모일수록 애가 커서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이거 백프로 시전한다.
던린이에오
2019-05-17 2
0
우리들입장에선 학원6개가 왠말이야 할수잇지만 부모입장에선 다른학부모는 얼마짜리과외한다니 어디다닌다니 몇개한다니 소리들으면 우리아이 뒤쳐질까봐서 보내게된다고함.
한수원
2019-05-18 
민주열사장성택
2019-05-17 0
0
얼마나 ㅈ같았으면
2019-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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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핑크원영
2019-05-17 3
0
0.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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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본
2019-05-17 0
0
작성자 국밥충...
잃어버린유희왕카드
2019-05-17 0
0
짠하다... 불쌍해 ㅠㅠㅜ
한줄설명
2019-05-17 4
0
이게 완전 부모탓만은 아닌게 나라꼬라지가 이렇게까지 오게 만든 그동안의 정부탓도 있음...저렇게까지 하지 않으면 평범하게 살기 어려워질까 걱정되는 부모 마음에 과잉 교육 시킨걸수도...교육정책을 바꿔야한다 ㄹㅇ
순수100프로
2019-05-17 3
0
나는 학원좀 보내달라고 떼를 썼는데도 안보내줬는데
조심스러운중대장
2019-05-17 0
0
나때는 말이야~~ 어흠... 엣헴... 커피라떼
잔설의마법사
2019-05-17 2
0
저것말이야 부모가 아이들을 저렇게 몰아붙이는거 말이야 본인들의 삶이 이렇게 힘이 드니 일정부분에 너희들 때문이기도 하니까 너희들도 참고 해라 라는 강압적인 그런거 아닐까? 의식적인게 당연히 아니라 부모들은 그렇게 생각안하겠지 당연히 무의식적이고 그런감정들이 자란 강행군을 장당화 합리화 시킨다는거지
어쨌든야하면좋아함
2019-05-17
뭘로맞을래
2019-05-17 14
0
읽자마자 코끝이 찡해지네 나는 서른이지만 10살때 6월6일날 갔던 경포대 아직도 잊혀지지도않네 살아있는 손톱만한 게 잡아서 키우겠다고 종이컵에 담아왔었는데 집에와보니 죽어서 울었었지,,, 그때가 좋았고 그리웠던 이유는 같이 갔던 가족중 누군가가 이젠 세상에없어서 두번다시 갈수없다는거 저 어린 학생에게서 같은 추억과 기억을 간직한다는게 정말 찡하네요
지굡
2019-05-17 1
0
아구 짠해라
어쨌든야하면좋아함
2019-05-17 9
0
서울은 10시 이후 개인교습이든 학원이든 심야학습이면 조례위반이니 교육청에 찔러라. 독서실은 그냥 독서실에 똥싸는 수밖에 없을꺼같다
햄보칼수가업어
2019-05-17
뭘로맞을래
2019-05-17 107
0
저 어린학생에게 해운대 갔던 기억은 나처럼 수십년 갈테고 살면서 가족과 사이도 멀어지고 서로 힘들게도 하고 고난과 역경속에서도 언젠간 다모여서 저렇게 또 여행가겠지 라며 하루하루 그냥 바쁘게 살다보니 20년이 흘렀고 여유가 생겼을때에는 이미 가족중 누군가 떠났기때문에 다시는 저런 같은추억을 만들수 없습니다 어린학생에게 학원만 보낼것이아니라 깊은 추억을 만들어주세요
뗀석기
2019-05-18
Deko
2019-05-17 0
0
ㅠㅠ 슬프다
대화명이쓸데있이길죠
2019-05-17 12
0
학원 6개 다녀도 나처럼 망테크 타면 끝인디. 걍 놀때 놀아야지 자기 살길도 더 잘찾음
중복체크확인
2019-05-17 7
0
근데 저 6개 다닌 만큼의 성적이 나오고 유지되면 모르겠는데, 저렇게 보내봐야 성적 안 오르는 애들도 많으니까...그거는 또 그거대로 문제지.
세다리
2019-05-17 0
0
가장 행복했던 때...
어트랙션가이
2019-05-17 0
0
역씌 가출후에도 돼지국밥이지
선늬문
2019-05-17 0
0
...씁쓸하네...
꽃무덤을위한자장가
2019-05-17 0
0
안타깝다
건들면무는아이
2019-05-17 0
0
애기야ㅠㅠㅠ
착한생각
2019-05-18 0
0
나 개인적으로도 수학 영어 독서만 좀 챙기고 좀 노는시간 가졌으면
사회자유주의
2019-05-18 1
0
6개는 너무 오바인데?
SpZero
2019-05-18 1
0
경찰도 찾아놓고 착잡했겠다 ㅋㅋㅋㅋ
shiroking
2019-05-18 1
0
학원이 6개면 개인생활이 아예 없는거네
울산남자
2019-05-18 1
0
학원가는길에 국밥먹여 보내면 되는건가...(난독)
니사랑내곁에
2019-05-18 1
0
꽤 된 이야기엿던거같은데 부모님이 많이 깨달앗으면싶네
kornitz
2019-05-18 0
0
엄마 : 그래 우리아들 하루 잘 쉬었지? 그동안 진도가 이만큼 밀리고 학습지가 이만큼 밀렸네? 오늘 안에 다 끝내!! 그리고 이번달에 보니까 영어학원에서 다음 레벨반으로 가질 못한데. 엄마는 우리아들이 뒤쳐지는 거 속상해. 그래서 다음달부터 영어과외선생님이 또 올 꺼야~
마벨러스
2019-05-18 0
0
어쩔수없지 그게 한국의 현실인데
가성비인간
2019-05-18 0
0
미쳤네 (부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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