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19-06-18 22:05:47
ⓞ 추천
ⓤ 단축URL
|
24
34,976
얼음호수
|
|
요약
1. 친구집에서 자는데 친구가 몽유병인 것을 알게 됨
2. 이후 친구엄마가 전화와서 소문내면 죽인다고 함
작성 2019-06-18 22:05:47
ⓞ 추천
ⓤ 단축URL
|
|
얼음호수
|
|
|
요약
1. 친구집에서 자는데 친구가 몽유병인 것을 알게 됨
2. 이후 친구엄마가 전화와서 소문내면 죽인다고 함
줄비
2019-06-18 22:07:27
19
0
친구 몽유병 원인이 설마 자기 엄마랑 연관있나ㄷㄷ [5]
이동
행복한아싸
2019-06-18
리지찡
2019-06-18 22:08:20
77
0
나라면 무서워서 바로 말함 ㅋㅋㅋㅋㅋ [4]
이동
sukalac
2019-06-18 23:54:09
73
0
애한테 죽여버릴꺼야가 뭐야. 지 자식 만큼 남의자식도 귀한줄 알아야지. [1]
이동
줄비
2019-06-18 19
0
친구 몽유병 원인이 설마 자기 엄마랑 연관있나ㄷㄷ
행복한아싸
2019-06-18 
낄때껴
2019-06-19
저러다말겠거니
2019-06-19
사람사본
2019-06-19
행복한아싸
2019-06-19
리지찡
2019-06-18 77
0
나라면 무서워서 바로 말함 ㅋㅋㅋㅋㅋ
띵언충
2019-06-18 
마음추억
2019-06-18
스치면인연
2019-06-19
개그맨들의침묵
2019-06-19
인생은육십부터
2019-06-18 2
0
초등학교 4학년때 내가 겪었던 일이랑 비슷하다. 나도 친구 집에서 하루 자는 거였는데 자다가 느낌이 이상해서 눈떳더니 내친구가 책상에 앉아서 웃으면서 다리 왔다갔다 흔들고 있었음. 가로등 빛이 어느정도 들어와서 어두웠지만 얼굴 표정까지 보였는데 진짜 너무 무서웠는데 기절 했는지 그다음엔 기억이 없음 ㅠ 다음날 일어나니 친구는 평소랑 같았는데 그담부터 같이 안놀았던 기억이 있음 ㅠㅠ
2019-06-18
꽃무덤을위한자장가
2019-06-18 0
0
몽유병 저거 고치기 힘들다던데
소금창고
2019-06-18 0
0
님 글 너무 재밌음
sukalac
2019-06-18 73
0
애한테 죽여버릴꺼야가 뭐야. 지 자식 만큼 남의자식도 귀한줄 알아야지.
남의집귀한아들
2019-06-19
연을쫓는아이
2019-06-19 1
0
근데 그 친구엄마는 이쁘냐?
괴협전
2019-06-19 
유로트럭
2019-06-19 0
0
무당이 제어안돼는 동자를 자기 자식한테 씌웠네
반딧불알
2019-06-19 0
0
말했구나?
창혀기
2019-06-19 0
0
히토미버젼: 아무한테도 말 안할테니까 아줌마도...
나츠카와마스즈o
2019-06-19 0
0
빙의는 지1랄 군인 빙의됐다는 무당한테 군가불러보라하니까 당황하다가 뭔 씨1발 계속 앞으로 걸어나가면 어쩌고 이런노래 불렀다는데 ㅋㅋㅋㅋ
버섯이좋다
2019-06-19 0
0
주자자주주작
나는어디
2019-06-19 0
0
무서운 얘기 많이 올려줘 재밌ㅅ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