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에브리타임 근황.jpg [88] |
작성 2019-06-26 11: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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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47,235
조선왕조씰룩쌜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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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의식 대박이네ㅋㅋㅋㅋㅋㅋㅋ
서울대 에브리타임 근황.jpg [88] |
작성 2019-06-26 11: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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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씰룩쌜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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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의식 대박이네ㅋㅋㅋㅋㅋㅋㅋ
씰룩홈즈o
2019-06-26 12:08:56
313
3
저중엔 부모잘만나 부모덕본 새끼들도있고 학력낮은 사람중에서도 자기 인생 희생해서 가족들 먹여살리는 사람도있을텐데, 열등하다니;;; 대다수가 순수 자기능력으로 못가고 케시발라서 갔을텐데 열등을 언급하다니 [20]
이동
민주열사장성택
2019-06-26 12:06:50
199
0
정말 우물안에 살고 있구나
이동
일단진정해봐
2019-06-27 00:33:44
167
0
글쓴이전여친의현남친
06-26 22:20:09
74
0
서울대 졸업생으로 말하자면... 저런 애들은 학교 내에서도 부적응자거나 신입생이 학교뽕차서 저러는 경우가 많을 거임... 다만 그거랑 별개로 서울대 후려치기는 좀 안해줬음... 나도 학벌부심 거의 다사라진 나이인데 뭐만 있으명 서울대새기들은 공부만 잘하는 헛똑똑이 프레임 씌우는 사람이 너무 믾다 [6]
이동
떠돌이화가철
2019-06-26 60
0
하버드생보면 발가락이라도 핥을기세네
민주열사장성택
2019-06-26 199
0
정말 우물안에 살고 있구나
않이시에이팅
2019-06-26 26
0
누가 보면 세계 밸런스 조절이라도 하고 있는줄 알겠네
씰룩홈즈o
2019-06-26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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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중엔 부모잘만나 부모덕본 새끼들도있고 학력낮은 사람중에서도 자기 인생 희생해서 가족들 먹여살리는 사람도있을텐데, 열등하다니;;; 대다수가 순수 자기능력으로 못가고 케시발라서 갔을텐데 열등을 언급하다니
씰룩홈즈o
2019-06-26
정의로운티리엘
2019-06-27 
코코넛나무
2019-06-27
정의로운티리엘
2019-06-27
엑소빠수니
2019-06-27
자동추천기
2019-06-27
자동추천기
2019-06-27
정의로운티리엘
2019-06-27 
대자댓글요정
2019-06-27
내아임니다
2019-06-27 
정의로운티리엘
2019-06-27
거기있는사람
2019-06-27
내아임니다
2019-06-27
나도몰라123
2019-06-27
또박또박말하십시오
2019-06-27
엉엉날가져용
2019-06-27
소설지은이
2019-06-27
길고큰소세지
2019-06-27
엑소빠수니
2019-06-27
길고큰소세지
2019-06-27
꼴좋다
2019-06-26 14
0
이거 한달도 더 전에 본 거 같은데 지금이야 뜨는 건지 모르겠지만 에타 특성상 ㅂㅅ들이 많아서 저런 선민의식에 찌든 새끼들도 꽤 많이 보이긴 하지
마음추억
2019-06-26 53
0
저런 생각에 빠져 살면 , 가장 손해 보는건 자기 자신임 ㅋㅋ 계속 빠져 살라고 해
엑소빠수니
2019-06-27 
분자역학
2019-06-26 40
0
근데 저렇게 자기만의 세상에서 기준을 긋고 자긴 상위계층, 남은 하위계층으로 나누는 생각을 하는 인간들이 위험한 게 저딴 사상가지고 권력을 잡으면 나라가 망함. 단적인 예로 지금 베네수엘라가 있으며 지금 점마는 서울대, 즉 공부로 계층을 나눴지만 옜날에 다른 걸로 계층을 나눈것 중에 인종으로 나눈 히틀러는 유대인을 학살했으며 일본놈들이 강점기때 한국인 한테 한 짓도 전부 베이스는 저런 계층을 나누는 사상에서 온 거임. 그러니까 저놈은 그냥 재수없는 새끼가 아니라 진짜 잠재적 호로 십새끼인거임. 권력 잡으면 다른 사람을 가축 취급하듯 할 놈임.
Eggdog
2019-06-26 43
2
고딩때 선생님 말씀중 기억나는게, 서울의대 나온 양반들은 기술은 뛰어나지만 그 부작용으로 엘리트의식이 자리잡아 환자를 볼때 고객이 아닌 그 이하의 무언가로 보게되기 때문에 윤리적 문제가 생기는거라고 하신게 떠오르네...
머욱머욱
2019-06-27 
신참방사선사
2019-06-26 14
0
누가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절레절레
작성자주머니속
2019-06-26 
군자이올시다
2019-06-26 3
0
우엑
논리왕김억지
2019-06-26 24
0
근데 일부 맞는 얘기임 한마디로 정리하면 리더 위치에 있는 사람이 존나 똑똑해야되는게 중요함.
딸기가아파요
2019-06-26 13
0
저래놓고 취업하면 전문대출신 상사 똥고 오지게 빰
김치킨김치킨
2019-06-26 25
0
워낙 학벌만 좋은 헛똑똑이들이 많이 봐서 학벌과 지혜는 절대 비례하지 않는다고 생각함.
글쓴이전여친의현남친
2019-06-26 74
0
서울대 졸업생으로 말하자면... 저런 애들은 학교 내에서도 부적응자거나 신입생이 학교뽕차서 저러는 경우가 많을 거임... 다만 그거랑 별개로 서울대 후려치기는 좀 안해줬음... 나도 학벌부심 거의 다사라진 나이인데 뭐만 있으명 서울대새기들은 공부만 잘하는 헛똑똑이 프레임 씌우는 사람이 너무 믾다
와참재미있네
2019-06-26
와참재미있네
2019-06-26
개념을찾는아이
2019-06-26
개념을찾는아이
2019-06-27
글쓴이전여친의현남친
2019-06-27
글쓴이전여친의현남친
2019-06-27
개념을찾는아이
2019-06-26 8
0
엘리트의식이 과잉인애들은 자기만의 신념이 확고한건 맞음.그런데 문제가 그 프레임에 박혀서 그걸 너무 고집만 부린다는게 문제
카드값줘cherry
2019-06-27 11
0
서울대 학생 인성수준이 저거밖에 안됐나;;
앤트맨과육개장
2019-06-27 7
0
쟤는 서울대 아싸라 그런거고 서울대 인싸들은 안그럼
9005233
2019-06-27 1
0
누군가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관악을 보게 하라 (개인주의 디스토피아가 조국의 미래라는 뜻ㅎ)
엘프여황
2019-06-27 14
0
우리나라에서 서울대생이 가장 높은 건 아닐텐데 ㅋㅋㅋ 서울대 의대 빼면 다른 곳 의대가 서울대보다 입결 더 높을 텐데...
그걸믿었냐째트킥
2019-06-27 
2019-06-27 
하얀다람쥐
2019-06-27 4
0
일단진정해봐
2019-06-27 167
0
꼰대보면짖는개
2019-06-27 0
0
저새끼 먼지모르게 콘돔룩 입고 강의들을거같다..
JJYS
2019-06-27 6
0
우병우 로각좁
내사정좀봐줘
2019-06-27 9
0
저렇게 엘리트의식에 찌든 애들이 참 웃긴게 정작 자기스스로 무언가을 이뤄낸 애들이 지극히 적음. 대부분 부모빨 환경빨 받아서 그 자리에 있는건데, 그게 다 지 능력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그걸 무척 자랑스럽고 대견해하지. 또 웃긴건 지보다 잘난 놈 능력좋은놈들 보면서 그건 운빨이다 부모덕이다 정신1딸딸이 쳐댐.
PLMGY
2020-06-19
개나리가들어왔다
2019-06-27 1
0
서울대생들의 맹점이 아니고, 서울대생들의 무식함이란 표현이 더 어울리지. 세상에 다양한 사람이 있다는 걸 몰랐었으니까
김고추덜렁덜렁이
2019-06-27 1
0
어딜가나 물흐리는 것들은 있는듯 군부대서 말년쯤에 진짜 인터넷 만화서나 볼법한 ㅂㅅ하나 막내로 들왔는데, 우리 소대가 당시에는 학벌이 상당했음(나빼고) 미국 엠오리인가? 암튼 미국 명문대라는데 한명있었고 인서울도 수두룩했는데 어디 호주에서 지잡대라 불리는넘이 유학티 ㅈㄴ내려고 그런건지는 몰라도 한국어랑 영어랑 섞어쓰고 안그러면 안되냐고 물어보니깐 이게 적응되서 어쩔수가 없다함
김고추덜렁덜렁이
2019-06-27 
30년산대마법사
2019-06-27 3
0
군에 있을때 행정병이라 말년에 후임 받았음. 연대 후임들어왔는데 일 개 못해서 진짜 겁나 암걸림. 진짜 내가 보급계 인수인계 하나도 못 받은 상태에서 대대본 행정병들한테 물어물어 커리큘럼 및 가이드라인 다 짜놓고 다 문서화시켜놓고 전역하기 전까지 겁나 주입식 교육 ㄱㄱ했음. 나중에 후임한테 들으니 업무 적응 못하고 선임(내가 아는 애고 야전 A급)찔러서 타부대 전출갔다더라. 지금은 직장다니면서 나름 좋은 학교 나왔다는 애들보면 실무 ㅄ인 애들 개많음. 차라리 열의라도 있으면 모르는데 이런 애들은 동문 선배 찾더라. 물론 학교도 좋고 머리도 좋고 생활도 열심히하는 애는 내가봐도 개쩜. 근데 그런 애들 진짜 몇년에 한명임.
헛소리장인
2019-06-27 20
0
소크라테스는 자신이 무지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소크라테스는 아테네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이 됐다. 유일하게 내가 무지하다는 것을 알았으니까. 서울대생은 똑똑하다. 수학문제도 잘 풀고 영단어도 잘 안다. 국어실력도 좋고 사탐 과탐 무엇이든 내용도 잘 이해하고 있다. 그래서 더 자신이 무지함을 알기 어려운지도 모르겠다. 이제 사회에 나가보지도 않은 풋내기의 자만이고 오만이다. 손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듯, 한 사람의 지혜로는 모두 파악할 수 없는게 현대 사회다. 제가 공부한 세상에만 갇혀서, 남들이 보는 걸 보지 못한다. 제 지혜로 세상을 모두 보고 있는줄 안다. 그야말로 진정한 무지다. 지식은 있으나 지혜가 부족함이 아쉽다. 아직 어린 풋내기의 흑역사라고 생각한다. 똑똑한 아이들이니, 사회에 나가서 세상은 미적분으로 풀어낼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 쯤은 금방 배울 수 있을 테니.
체포되셨습니다
2019-06-27 
사회자유주의
2019-06-27 2
0
웃기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네
Sarasate
2019-06-27 0
0
아는게 교과서랑 문제집 뿐이라 그런데, 막상 사회생활 하다보면 스스로가 얼마나 수준 낮은지 알게 될꺼야. 난 사실 극히 일부 빼고는 습득할 수 있는 지식 총량이 정해져 있다고 믿는데 서울대 출신은 그게 공부쪽으로 많이 치우쳐져 있는게 아닌가 생각해. 근데 세상을 살아가는데 공부가 전부는 아니거든.
웅붕
2019-06-27 11
0
바나나초코파이
2019-06-27 32
0
열등하다고 할거까진 아닌데,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음. 그리고 특목고-서울대-아이비리그 석박사 또는 대기업 취업 테크를 타다보면 그런 비상식적이고 몰상식한 인간들을 만날 확률이 지극히 낮은 것도 맞는 말임. 다만 그런 이유로 자기들이 사회의 기준점이 되어야 한다던가 자기들이 선민의식을 가져야 한다는 타당한 근거로 삼을 순 없음. 말 그대로 헤게모니를 정하는 건 소수가 아니라 대중 전체의 암묵적 동의를 필요로 하는 일인데 쥐똥만한 소수집단은 전체의 표본이 될 수 없기 때문임. 한 마디로 저런 소릴 지껄이면 걔는 바보임.
앤트맨과육개장
2019-06-27
에브리타임
2019-06-27 0
0
서울대는 폐쇄하겠습니다.
셸든쿠퍼
2019-06-27 10
0
우리나라 교육과정이 낳은 괴물들이지. 대학에 등급을 매기고 마치 대학만 잘가면 앞으로의 인생들이 쫙쫙 필것처럼 다독이며 공부시키니 사람 눈도 한번 못마주치고 책이랑만 눈을 마주하며 달달외우던 애들이 서울대 붙는 순간 자기 머릿속에서 자신들을 최상위로 한 계급이 생기는거야. 그러니 자리비켜달라고 할 때나 여자 꼬시고 싶을 때 다짜고짜 학생증 들이밀면 다들 발가락 핧아줄줄 아는거고.
인생개박살난새끼
2019-06-27 2
0
당연히맞는말아닌가...머리좋고 성실한게 어느정도 증명된 집단과 그렇지 않은 나머지맞잖아 공부가 다가 아니다? 운동을 해도, 게임을 해도, 대부분의 경우 습득하는 능력자체가 다른데...
거기있는사람
2019-06-27
목검무사
2019-06-27 2
0
귀족이랑 이제 막 성장한 부르주아들이 저렇게 혀 잘못 놀리다가 18c 프랑스에서 단두대로 많이 썰렸는데 흐음. ㅋㅋ
방배잉여킹
2019-06-27 0
0
와!! 선민사상!!
영하장
2019-06-27 25
0
Snowzero
2019-06-27 17
0
길게 얘기 할 필요 없음. 당 가릴 것 없이 국회의원 대부분이 명문대생임. 인성이랑 학력이랑은 별 상관 없다는 걸 쉽게 알 수 있음.
땅끄지만렙학생
2019-06-27 0
0
저런거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좀 안쓰러워. 나는 중딩때부터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고등학교가고 고3때 개임에 빠져서 원하는 대학은 못감. 대학가보니 애들과 내가 좀 사는게 다르고 생각하는게 좀 다르다는게 느껴짐. 나를 우물안 개구리로 보는 사람도 많아. 난 내게 주어진걸 열심히했을뿐인데...그래서 남들 앞에서 내얘기 잘 안하는 경향이 생김
간지나이샤
2019-06-27 0
0
수능 문제잘푸는건 사고력 높은거 맞는데 지혜롭고 현명한건 전혀아님. 그리고 사람들 사이에 회자되는 사회문제, 사람간의 갈등은 대부분 수능처럼 답이 나오는게 아님. 정답이 없는 문제를 만났을때 지생각이 정답인줄알고 살던 애들이 남 인정 못하고 무시하고 우길때 저런 개@소리가 탄생하는거. 뻔하지뭐ㅋ
견열선비
2019-06-27 7
0
서울대에서 두해 공부했고, 어쩌다보니 직업때문에 지인들도 서울대 출신 비율이 제일 높은데.. 한 십년 넘게 관찰한 결론은 선민의식이 디폴트로 탑재되어있단 것임. 다들 영리하고 사리분별을 할 수 있으니 티를 안낼뿐이지.. 그런데 그게 자연스러운 것이 연고대만 되더라도 학벌이 본인의 주 아이덴티티를 이루고 선민 계급으로 본인을 정의하기에는 ‘그래봤자 비서울대’라는 심리적인 브레이크가 존재함. 더구나 연고대 정도 나왔으면 주위에 서울대 출신 친구들은 많이 있기 마련임. 따라서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설명할것이 대학교 소속밖에 없는 어린 미성숙 자아가 스스로를 서울대 선민이라는, 한국에서는 자타가 공인해주고 어떤 경우에도 잃어버릴 염려가 없는 보장된 페르소나로 규정하게 되는 경향성은 다른 소위 일류대학들과는 비교도 안되게 높음. 뭐 기업이나 비즈니스에서도 서로 끌어주는 것이 가장 노골적(?)인 집단이기도 하고.. 저런 종류의 선민의식을 가져도 피해보는것보다 실제로 득보는게 많으니 그런 방향으로 갈 수밖에..
글쓴이전여친의현남친
2019-06-27
대림자동차
2019-06-28
러니는개이름
2019-06-27 0
0
영국이 섬인가를 아는게 논란되는거 보면 완전 틀린말은 아니긴 한데
민소정
2019-06-27 0
0
근데, 저런마인드 꼰대마인드 아님?;
가나다라디오
2019-06-27 0
0
고작 서울대 가서도 저지랄인데 ㅋㅋㅋㅋ
Doodle
2019-06-27
미묘한감정
2019-06-27 0
0
이대 간 아는 애도 점점 변하던데 서울대는 오죽할까
눈에땀이찼어
2019-06-27 0
0
아니 근데 서울대 나왔다고 어딜가든 성공해서 사회의 리더가 돼는것도 아니고 그냥 직장인 돼서 남들과 다를바 없는 평범한 인생 사는 사람도 수두룩 하던데 학부생 나부랭이가 대체 어디서 나온 자신감인지..
몰랑이잉
2019-06-27 3
0
서울대입구역에서 친구만나서 밥먹다가 우연히 서울대생 새내기모임에서 말하는거 들었는데 좀 가관이었음ㅋㅋㅋㅋㅋ 서로 어떤주제에 대해서 대화하다가 한 남자애가 우린 대한민국 최고의 학교를 다니고 있으니까 자부심갖고 좀 이기적이게 살아도 되지않아? 우리 밑에 있는 사람들이 몇인데~ 이러면서 웃었는데 분위기 갑분싸되고 아무도 대답안하고 또다른 남자애가 우리 다먹었으면 그만 일어날까요? 이러면서 다같이 우루루 일어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이블보니까 소주병 몇병 있던데 술먹어서 본심이 나온건지... 아무튼 그때 만났던 내친구도 설대생이었는데 1학년때는 뽕에 취해서 무슨말을 해도 안들린다고 하더라ㅋㅋㅋㅋ
sidraaa
2019-06-27 1
0
세상은 요지경 잘난 사람 잘난 데로 살고 못난 사람 못난 데로 산다
직지신체요절단
2019-06-27 0
0
나름 우리나라에서 엘리트라 불리는 애들인데 저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게 가슴아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