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19-07-04 11: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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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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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19-07-04 11: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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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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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화
2019-07-04 
4
0
어머니..
게장먹고갈래
2019-07-04 2
0
ㅠㅡㅠ b ~
구양봉
2019-07-04 2
0
ㅠㅠ
강다니엘
2019-07-04 317
0
엄마가 엄청 현명하신듯.. 의지도 강하시고..
일단이걸로
2019-07-04 93
0
....울컥하내여...지혜롭고 용감한 어머니... 우리누나 아플때도 온 힘을 쏟으신 내 어머니에게 오늘 한번더 사랑을 보여드려야겠어요.
봉천동고양이
2019-07-04
일단이걸로
2019-07-04
봉천동고양이
2019-07-05
콩미루
2019-07-04 2
0
ㅠㅠㅠㅠ
2019-07-04 
롤팬더
2019-07-04 2
0
엄마 아빠 사랑해요
dvy000
2019-07-04 3
0
너무 슬프고 감동적이다.. 어머님께서 평생 행복하시길...ㅠㅠ
조르조아감벤
2019-07-04 259
0
가르산밍나쨩의하수인
2019-07-04 
천비월
2019-07-05
반바지미소년
2019-07-05
하르마탄82
2019-07-05 
식민식최민식
2019-07-05 
도덕적인놈
2019-07-04 2
0
어머니....
널보면행복해
2019-07-04 2
0
멘탈갑이시네요 현명하기도 하시고
벗으면흥분할걸요
2019-07-04 4
0
ㅎㅎㅎ 저런부모도 가난하면 애를 낳질말았어야지하고 평가당할까.. 어제 그 글이 겹쳐서 그렇다..
Marcien
2019-07-04
부빼미
2019-07-04 
임과함께
2019-07-04
이발사문도석
2019-07-05 
Lokitty
2019-07-04 12
0
저런 어머니가 있어서 작성자가 암도 이겨낼 수 있었나봐 너무 멋있다ㅠㅠㅠ
톰이
2019-07-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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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컥한다
농부맨이야
2019-07-0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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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중간부터 어떤 인간이 감동을 파괴시킬지 걱정부터 들었다ㅜㅠ ptsd인기ㅜㅠ
전설K
2019-07-05 
내밑으로들어오게
2019-07-05 3
0
와 대단하시다 진짜
반바지미소년
2019-07-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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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말고 건강해라
왕대괄장군
2019-07-05 0
0
와....31살 엄마 멘탈 역시 엄마는 위대하다 ㅜ
ner는선생이고
2019-07-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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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픈건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지만 마음이 아픈건 오래가니까 그 반대도 마찬가지인듯
블리냥냥
2019-07-05 0
0
와... ㅜㅜ 먹먹함
개구리앞다리
2019-07-06 0
0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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