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엔은 탄식을 내뱉으며 세라딘이 지구에 왔다는 사실에 대해서 매우, 극도의 불쾌함을 나타내었고 이는 오리아나도 예상한 반응이기에 오리아나는 내심 자신의 발언에 이토록 충실한 반응을 보여주는 방청객에게 만족하며 이야기를 계속했다.
"분명 세라딘과 비슷한 생각을 한 미치광이들이 있다는 거겠지. 드래곤이든, 정령이든. 그리고 나는 그 생각을 가진 녀석들을 제거할 생각이야."
"요컨대 당신은 세라딘과 그 생각에 동조한 세력을 축출하자, 이 말이로군요."
카이엔은 자신의 턱을 만지면서 오리아나의 제안을 요약했고, 오리아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그래. 하지만 그 것 외에도 나는 한 가지 목적이 더 있어서 여기까지 찾아온 거야."
"다른 목적?"
카이엔은 의아해하며 오리아나에게 질문했다. 어쨌든 그녀가 제보한 정보는 매우 중요한 것이었고 그렇다면 정령들과 사실을 공유하는 것이 옳았다.
"일단, 여기까지 이야기하겠어. 나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