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 논란의 환불 [189] |
작성 2019-09-26 0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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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44,277
낙안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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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 논란의 환불 [189] |
작성 2019-09-26 0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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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안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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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위험해
2019-09-26 
329
1
얼탱ㅋㅋㅋㅋㅋ저 논리면 세일한 옷 사서 환불하면 세일하기 전 금액으로 환불받아야겠네?
aoyamaki
2019-09-26
힉힉코모리
2019-09-26
뉴욕흑인
2019-09-26
고기방패문도
2019-09-26
식혜가좋아요
2019-09-26
미친비둘기
2019-09-26
미친비둘기
2019-09-26
돌아온ms
2019-09-26
푸라블럼
2019-09-26 
marik
2019-09-26
뉴욕흑인
2019-09-26
인생4회차
2019-09-26
marik
2019-09-26
marik
2019-09-26
돌아온ms
2019-09-26
marik
2019-09-26
푸라블럼
2019-09-26
뉴욕흑인
2019-09-26
뉴욕흑인
2019-09-26
푸라블럼
2019-09-26
푸라블럼
2019-09-26
Kimroy
2019-09-26
푸라블럼
2019-09-26
뉴욕흑인
2019-09-26
Kimroy
2019-09-26
Kimroy
2019-09-26
Kimroy
2019-09-26
marik
2019-09-26
푸라블럼
2019-09-26
미친비둘기
2019-09-26
푸라블럼
2019-09-26
뉴욕흑인
2019-09-26
뉴욕흑인
2019-09-26
푸라블럼
2019-09-26
미친비둘기
2019-09-26
marik
2019-09-26
푸라블럼
2019-09-26
Kimroy
2019-09-26
푸라블럼
2019-09-26
미친비둘기
2019-09-26
Kimroy
2019-09-26
푸라블럼
2019-09-26
Kimroy
2019-09-26
고대경영10
2019-09-26
뉴욕흑인
2019-09-26
푸라블럼
2019-09-26
푸라블럼
2019-09-26
Kimroy
2019-09-26
멍뭉쓰
2019-09-26
추천하러왔습니다
2019-09-26
추천하러왔습니다
2019-09-26
omo37
2019-09-26
미친비둘기
2019-09-26
marik
2019-09-26
omo37
2019-09-27
Kimroy
2019-09-27
Kimroy
2019-09-27
돌아온ms
2019-09-27 
하단중단상단
2019-09-26 14
0
20만원에 사놓고 224800원에 다시 환불한다는거임??
아재133
2019-09-26
보리형아
2019-09-26
유비관우초조
2019-09-26
힉힉코모리
2019-09-26
단호박맨
2019-09-26
강개장
2019-09-26 166
0
저런것들 뇌는 뭐 ㅅㅂ 광우병이걸렸나? 한번 열어보고싶네
홀우락이
2019-09-26
푸라블럼
2019-09-26 
대학만세번째
2019-09-26 2
0
여러분 이래서 민법이 필요한 겁니다.
설운돋네
2019-09-26 0
0
존나 추하내 ㅋㅋㅋㅋ 진짜 지능문젠가
시디즈
2019-09-26 3
0
저런 씨ㄱ발년은 그냥 죽..아니다 에휴 씨벌
노인삼
2019-09-26 26
0
따지는 색히도 무슨 얘긴줄은 알겠음. 티켓값이 요즘은 정가가 아니라, 떡상했다가 떡락했다가 해서 티켓장사꾼도 많음. 그래서 티켓가치에 대한 그 권리가 나한테 왔고 난 태풍이 와서 티켓 환불받는 리스크까지 감수했다 그러니 난 어떻게보면 운이좋아 싸게사서 비싸게 파는셈이 된거다 이말임.
음셋스셋스
2019-09-26 2
0
아니 정말 정상적인 의무교육 받은 인간들 맞나? 저런 생각은 어떻게 할 수가 있는거지 좆토피아라는게 실체하나본데
오늘이마지막인것처럼
2019-09-27
인생은짧으니
2019-09-26 4
0
그 권리는 20만원짜리임...
주식이제일쉬웠어요
2019-09-26 0
0
그냥 무시하면 됨
나초주세여
2019-09-26 4
0
권리 넘어갔으니 환불 안해주면 안됨?? 이미 저사람이 산건데
간장게장먹고싶다
2019-09-26 5
0
걍 환불안해주면되지 ㅋㅋ
그미쿠말고다른미쿠
2019-09-26 
연쇄살찐범
2019-09-26 0
0
그지새끼도아니고....ㅋㅋㅋ
저새끼는왜또지랄
2019-09-26 3
0
중고거래 많이하면 온갖진상을 다보는듯.. 24만원짜리 카메라를 2400원에 달라던 사람 생각나네ㅋㅋ
marik
2019-09-26
피즈빵
2019-09-26 3
0
ㅈㄴ당당해서.. 해깔렷네;;
더러버
2019-09-26 1
0
이거 다음편이 더 재밌음. 뽐뿌에서 댓글까지 읽어보면 니해도 잘 돼.
앱도적인힘으로
2019-09-26 2
0
20만원 환불이지 더 이견이 있을수 있나.
2019-09-26 
영하장
2019-09-26 0
0
개인사정으로 환불 안된다했어야지
시에치8
2019-09-26 0
0
무식하면 가만히라도잇지 왜 자꾸 자기무식한걸 과시하는지모르겟음
BOUJEE
2019-09-26 13
0
애초에 22400원을 판매자가 손해보고 구매자는 이득 본 상황인데. 모든상황이 무용지물이 되었을 때 그냥 둘다 쓴돈이 제로가 되어야 맞는 상황 아닌가? 구매자는 왜 22400원을 끝까지 이득보려고 하지 ㅋㅋ 도둑놈심보 아닌가
중립적사고
2019-09-26
웃대미워
2019-09-26 
어휴극혐
2019-09-26 0
0
지혼자 짖게 냅도 저거 고소해도 못이기는게 뻔한데 무시하면 제풀에 지치겠지
Missouri
2019-09-26 11
0
반대로 티켓값이 22.4만원인데 30만원에 샀다가 우천취소로 환불받을땐 22.4만원만 받을텐가?ㅋㅋ
일회용아이디22
2019-09-26
빡티즈
2019-09-26 
빡티즈
2019-09-26
catsblues
2019-09-26 3
0
세상은 넓은데 저런 새끼는 도대체 어디에서 뭘 보고 듣고 쳐먹고 사는 미친새끼일까
우가우가아
2019-09-26 1
0
;)
모름모름모름
2019-09-26 52
0
뽐뿌 가보면 댓글단게 있는데 잘 읽어보면 단순한 돈욕심이 아니라 티켓구매를 회원권 같은 일종의 유가증권을 구매한 개념으로 이해한듯. 이경우 모든 책임과 권리가 구매자에게 귀속되는게 맞거든. 근데 중고나라에서 거래할때 그냥 단순 물건 거래랑 똑같이 인식하지 누가 유가증권처럼 인식하냐ㅋㅋㅋ 이건 사회성의 문제임
aondl
2019-09-26
레핀
2019-09-26 
C스콰이어
2019-09-27
이런씨벌려널새끼
2019-09-26 1
0
20만원 어치의 권리만 판거지, 24800원은 네 권리 아니야 또라이 년아.
부정한시선
2019-09-26 4
0
세상엔 상식이 안통하는 사람이 많음 아침 라디오 듣다보면 자한당의원(이름모름)이 나와서 말하는데 말도 잘하고 맞는 말 같음, 근데 듣다가 다시 정신차리고 들어보면 애초에 전제자체가 말이 안되는걸 너무 당연하게 말하는것이었음, 그럴때마다 느끼는게 세상은 정신 똑바로 안차리면 큰일나겠다 싶더라~
지켈
2019-09-26 8
0
100만원주고 암표사고 태풍으로 취소되면 23만원 돌려주면되는거냐ㅋ
은혁킬러
2019-09-26 0
0
와 저새키 부모 찾아가서 머리 꿀밤 존나 때리면서 도대체 애새끼를 어떻게 키운거야! 하고 묻고싶네 하
으냐냥
2019-09-26 0
0
뭘 저런거가지고 논리적으로 말하려고하냐 님 돌대가리임? 미취학성인인가? 해주지
교대근무
2019-09-26 2
0
금값 한돈에 5만원일때사서 지금 20만원인데 팔때 꼭 5만원만 처받으시길
영재롱
2019-09-26 0
0
나같으면 환불 안해준다
왕대괄장군
2019-09-26 1
0
미친새끼는 지가 미친건지 모르지....
왕대괄장군
2019-09-26 1
0
콘서트측에 가서 지가 환불받던가??
활약
2019-09-26 7
9
사실 구매자가 말이 싸가지가 없어서 나빠 보이지. 주장 자체는 아주 틀린말은 아닌거 같음. 이렇게까지 욕먹는건 아마 태도가 글러처먹어서 그런듯.. 사실 판매자는 태풍이 오던 안오던 이미 정가보다 싸게 판 순간 24800원에대한 손해를 감수한 상황이고. 그걸로 끝인게 맞는거 같음. 태풍이 안왔으면 24800 손해 봤지만 20만원 손해를 피했으니 윈윈이라고 생각했을거였잖음. 근데 태풍이 왔다고 24800원 손해를 복구 받을 권리가 생기는게 구매자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갈수 있을거 같음. 애초에 티켓은 타인 양도가 안되는게 원칙이고 어차피 정당한 법의 테두리 안에서 해결이 안될 문제인데 구매자가 말만 이쁘게 해도 이렇게 욕먹진 않았을듯
연두의아침
2019-09-26
빤스런
2019-09-26
연두의아침
2019-09-26
빤스런
2019-09-26
연두의아침
2019-09-26
빤스런
2019-09-26
연두의아침
2019-09-26
빤스런
2019-09-26
빤스런
2019-09-26
레핀
2019-09-26
빤스런
2019-09-26
연두의아침
2019-09-26
연두의아침
2019-09-26
연두의아침
2019-09-26
빤스런
2019-09-26
빤스런
2019-09-26
세무라이
2019-09-26
연두의아침
2019-09-26
빤스런
2019-09-26
연두의아침
2019-09-26
연두의아침
2019-09-26
빤스런
2019-09-26
연두의아침
2019-09-26
빤스런
2019-09-26
연두의아침
2019-09-26
빤스런
2019-09-26
연두의아침
2019-09-26
활약
2019-09-26
빤스런
2019-09-26
빤스런
2019-09-26
활약
2019-09-26
활약
2019-09-26
활약
2019-09-26
Missouri
2019-09-26
C스콰이어
2019-09-27 
웃대차도남
2019-09-26 0
0
법적으로는 어떻게 해야함? ㄹㅇ아리송하네
코코넛밀크
2019-09-26 0
0
ㅋㅋㅋㅋㅋㅋㅋㅋ
코코넛밀크
2019-09-26
세무라이
2019-09-26 2
0
어느정도까지 권리를 양도했느냐 문제같은데 당연히 계약서같은걸 썻을리는 없으니 애매해지겠지 표 전체의 권리를 양도받은거라면 22만어쩌구를 받는게 틀린건 아니지 않나? 애초에 표를 거래하는게 법률,약관 상으로 문제없다면야
졸려어어253
2019-09-26 4
0
아니 애초에 20만 왜입금? 태풍 때문에 콘서트 취소된거야 그인간 사정이지 이미 판 티켓 굳이 신경쓸 필요가?
C스콰이어
2019-09-27
돌아온ms
2019-09-26 1
2
이거 좀 애매한 문제이긴 한데~
스윙스윙스윙
2019-09-26 5
0
아까도 썩는데 환불을 구매자가 아니라 판매자가 받았다는것은 티켓은 판매자의 것임 그리고 구매자는 티켓이 아닌 자리를 대신 점유할 권리를 20만원 주고 산거지. 그렇다면 환불도 점유할 권리인 20만원만 해주는게 맞지. 애시당초 지가 환불 스스로 받지도 못하는데 지가 권리 다 있다고 유기는게 무슨 경유 인지
세무라이
2019-09-26
활약
2019-09-26
돌아온ms
2019-09-26 3
3
이건 그냥 누구편에서 보느냐 따라 좀 다를것 같긴 함. 다들 원래 구매자 입장에서 생각하는 반응들인것 같은데 반대쪽 입장에서 좀 생각해보자면
돌아온ms
2019-09-26
세무라이
2019-09-26
세무라이
2019-09-26
돌아온ms
2019-09-26
토마토파스타
2019-09-26
세무라이
2019-09-26
griface
2019-09-26 7
1
채권양도 / 단 채무자에 대한 통지(or 채무자의 승낙)는 없는 상황. 채무자인 콘서트 업체야, 당초 채권양도인에게 환불해주면 그만이지만, 채권 양도 당사자 사이에서는 채권 양도가 완벽히 유효하므로 224800원은 부당이득이 됨. 즉, 224800원 돌려주는게 맞다고 생각됨. 다만 법률 구조 공단에도 물어보는 것이 권장됨.
북경대
2019-09-26 5
0
그럼 만약에, 티켓을 제시하면 환불해주는걸로 주최측에서 얘기가 되었다면 판매자가 구매자한테 연락해서 24800원 본인한테 달라고 하면 이건 안이상함? 난 구매자 말도 이해가 가는데
연두의아침
2019-09-26
고동색젖꼭지
2019-09-26 0
0
쉽게 예를 들어주자면, 집주인, 임차인 A, 임차인 B가 있음. 집주인이 전세보증금 3억을 받고 임차인 A에게 임차를 해줌, 임차인 A의 사정으로 전세보증금 2억을 받고 임차인 B에게 재임차를 줌. 계약이 끝나 임차인 A가 B에게 전세보증금 2억을 주고 집주인이 임차인 A에게 3억을 주니 임차인B가 3억 내놓으라고 하는거임.
고동색젖꼭지
2019-09-26
레핀
2019-09-26
퇴슨
2019-09-26 1
0
법적으론 한푼도 못받아야하는게 정상아닌가?
세무라이
2019-09-26
야호야호만세
2019-09-26 2
0
이걸 약간 법적으로 볼때 주식같이 가치를 내재한 권리의 양도보다 애초에 거래 대상을 공연관람권 또는 사용수익권이라 두고 거래의 대상이 되는 공연을 관람할 권리가 사라지게 됨으로서 거래자체가 무효로 되는걸로 보는게 나을듯.. 거래가 무효인 경우 당사자들은 서로 원상회복 해주면 되는것이기 때문에 20만 환불하면 되는것으로 보임
하늘회지재아수현이랑
2019-09-26 0
0
강에서 건져줫더니 보따리내놓라고 소리지르네
발업된오크
2019-09-26 2
0
대법원에서는 하자의 의미를 매매 목적물이 거래통념상 기대되는 객관적 성질, 성능을 결여하거나 당사자가 예정 또는 보증한 성질을 결여한 경우로 정의한바.(2000. 1. 18. 선고98다18506 판결). 그러나 중고거래는 개인 간 거래이기 때문에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의 보호를 받지 못한다. 다만, 목적물에 하자가 있을 시에는 환불요구(소액심판청구)가 가능하다. 물건의 하자는 매매계약 성립시 있었어야 하며,[대법원 2000.1.18 선고, 98다 18056, 판결] 따라서 그 물건의 하자가 계약체결 이후에 발생한 것이라면 채무 불이행이나 위험부담의 법리로 해결하는 것이지, 하자담보책임은 인정되지 않는다. 그러나, 구매자가 소액심판청구를 하게되면 구매자가 하자를 입증해야하고, 하자입증이 된다면 구매가로 환불을 받을 수 있다
발업된오크
2019-09-26
발업된오크
2019-09-26
발업된오크
2019-09-26 
레핀
2019-09-26 
모닝커피한잔
2019-09-26 2
0
구매자가 냈던 20만원을 넘는 잔액을 받을 수 있다고 해도, 구매할 때 깎아준 판매자의 친절을 생각하면 먼저 괜찮다고 사양하지 않나...? 나라면 그럴 것 같은데...
킴부1랄
2019-09-27
멍뭉쓰
2019-09-26 0
0
여기도 보면 이거 이해못한사람들 몇 보이는데 심각하다
내밑으로들어오게
2019-09-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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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읎네
소라카아오이
2019-09-26 0
0
구매자 말도 일리가 있음. 근데 싸개샀으니깐 문제인데. 웃돈 주고 샀을때도 그 금액 만큼만 줘야 하는데 그러면 피터지지. 20만원짜리 25만원에 샀는데 공연취소 되서 환불 받을때 20만원만 받으면........
어쩌다웃대인
2019-09-26 0
0
근데 환불을 왜 중고판매자가 해? 우천시 취소 티켓 환불은 공연주최자가 하는거고 중고로 안팔았으면 그사람이 환불 받는건데?
어쩌다웃대인
2019-09-26
미친비둘기
2019-09-26
어쩌다웃대인
2019-09-26
개북이
2019-09-27 0
0
스펙트럼인가
아예아
2019-09-27 0
0
이건 다 줘야 되는거 아님??? 예를 들어서 저렇게 계좌로 환불안해주고 보러 온 사람한테 직접 현찰로 환불해주면 20만원만 받고 차액은 판매자한테 돌려줘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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