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세계로 도착했다. 마하는, 그리고, 그 원이 아직도 생성되고 있었다. 그래서, 파히도 그 원 안으로 들어갔다. 파히도, 같이 악마의 세계로 들어간 것이었다. 그래서, 마하가 말한다. "파히. 너는 이 악마의 세계에 왜 왔니?","응. 나도 여기서 한 번 구경을 해보고 싶어서.","그래? 그렇구나."그러면서, 마하는 파히의 손을 잡고 악마의 세계를 걸어가고 있었다. 그 때, 날개를 파히에게도 달아주었다. 파히가 말한다. "가끔 날고 싶을 때 날아가면 되겠다.","그래."그렇게, 마하는 대답을 하였다. 그렇고 나서, 또 파히와 마하는 같이 있었다. 악마의 세계에도 식당이 있었다. 파히가 말한다. "나 배고파.","그래? 그럼 먹을 것을 먹으러 가자."해서, 그렇게 그 식당 안으로 들어갔다. 파히는 얼굴이 특히나 예뻤다. 게다가, 날개도 달고 있으니 주변 사람들에게는 악마로 보일 수 밖에. 그래서, 그 길거리를 걸을 때는 사람들이 말했다. "어머. 정말 예쁜 얼굴이구나.","게다가, 날개까지 달았어.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