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히가 말했다. 마하에게. "너 혹시 몬스터라고 알아?","몬스터? 그게 뭔데?"하면서, 마히가 되물었다. "그 몬스터는 악마의 세계에서 잘 팔린다며?","악마의 세계에서 몬스터를 판다고?"그러면서, 마하는 도중에 사람을 잡고 물어보았다. "혹시 여기에서 몬스터들을 파나요?","몬스터? 몬스터 가게라면 저기에 있다.","네.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하고선, 마하는 몬스터를 사러 갔다. 꽤 거리,가 멀었다. 그래도, 걷는 내내 재미있었다. 그 몬스터 가게에 도착했다. 몬스터들의 종류도 각양각색했다. 그 몬스터 주인이 말한다. "몬스터들 중에서도 종류가 있지요.","날개가 있는 것과 없는 것. 또 이빨이 있는 것과 없는 것."파히가 옆에서 말한다. "이야. 이 이빨이 없는 몬스터 좀 봐. 너무 귀여워."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그렇고 나서, 또 파히가 말한다. "와. 얘는 멋지게 날개를 달고 있네."그러면서, 말이다. 그렇고, 또 마하가 말한다. "나도 몬스터 한 마리 키우고 싶은데?"해서 마하는 날개도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