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악마가 기사가 함께 있었다. 그 여자 악마가 말을 하였다. "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내게 말이야."기사에게 물었다. 그 기사가 대답을 한다. "나는 너에게 배려심 있고, 착한 사람이 되고 싶어.","그래?" 그러면서, 그 둘은 대화를 하였다. 그리고, 여자 악마는 곱창이 들어있는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그래서, 매우 행복했다. 그리고, 기사도 그것을 함께 먹었다. "엄청 맛있는데?","그래? 알았어." 하고, 그들은 웃음을 지으면서, 말했다. 그렇고 나서, 그 곱창은 마치 생 것과 같았다. 그래서, 또 여자 악마가 말했다. "우리는 악마니깐. 이러한 것도 다 먹고.","네가 사준 것이었어서, 특히 더 맛있었어."그렇게, 답하기도 했다. 그렇고 나서, 또 마하가 있었다. 마하는 여자 악마에게 말했다. "저도 곱창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요.","그래? 그럼 내가 집에서 직접 만들어 줄까?","그래요!"라고 답하기도, 했다. 그래서, 마하는 여자 악마의 집으로 갔다. 집이 난장판이었다. 그리고, 그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