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0 22:29:34
ⓞ 추천
ⓤ 단축URL
|
3
418
리히
|
1.0MB
 |
1.1MB
|
과거 배우 이병헌 사생활 유포 협박으로 50억원을 요구한 사례가 있음
진흙탕 싸움이 계속되면서 결국 이지연과 글램 김다희가 지면서 글램은 해체되고 징역형을 받음
???????
글램 멤버였던 김다희가 출소 후에
김시원이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BJ 활동을 시작
그 능력이 출중한 탓인지 단 4시간만에 7천만원을 벌어들이는 능력을 발휘함.
세상에서 범죄자라고 낙인이 찍혀도
얼굴이 이쁘면 다 용서가 된다는 구설은 진실이었다더라.
결국 될놈은 범죄를 저질러도 당당하게 산다
추가: 여론에 따르면
세간에는 글램 김다희가 범죄자로 떠들석하지만 R모 커뮤니티에선
시유 살인자로 불리고 있다고 한다.
참으로 소름끼치는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진실은 협박범을 넘어선 살인자 였던것이다.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