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줘
먹고싶음.
ㅎㅇ 맨날 썰만 보고 듣다가 이번엔 내가 쓸거야.
내가 중2때부터 짝사랑 했던 오빠가 있어. 잘생겼다기 보단 훈훈하고 다정한 그런 오빠 느낌? 고1초반까지 좋아하다가 맘 접었는데
중간에 연락 끊겼다가 5월쯤 연락와서 다시 연락하고 그러다 놀기도 하고 그 학생때 노는 법 알지? 영화도 보고 카페도 가고 롤러장도 가고 맛있는 밥도 좀 먹고 노래방도 가고 ㅋㅋㅋ
이렇게 쓰니까 진짜 데이트 했던 거 같네 데이트는 아닌데 말이지
친구들이 사귀냐 이럴때 난 항상 그런거 아니라고 하고
그렇게 잘 놀다보니 정도 가고 맘도 생기고
그때 그 오빠 롤 마스터였어. 피아노도 잘 쳤고 난 지금도 피아노 잘치는 남자가 이상형이야 아마 이 오빠 영향도 많겠지
어쨋든 다시 친해지다가 어느날 오빠가 많이 아프대...
내가 걱정돼서 그 오빠 집주소 물어보고 처음 방문하게 됐는데 어머님이 열어주시더라
오빠 많이 아픈데 병원 갔다오니 좀 괜찮아졌다고 더 괜찮아 질거라 하시드라
내가 어머님 도움받아 죽 끓였어 죽 받아먹으면서 그 오빠는 그 와중에
"내가 너 요리먹고 죽는거 아니냐ㅋㅋ..맛없기만해봐."
이러는데 어이가 없는게 나 이때 요리 잘했다...
먹고 지도 만족하더라 이렇게 그 오빠 집 처음 방문기가 끝나고 좀 긴장이 없어졌는지 많이 방문했어 그 오빠 집
어머님이 나 여친으로 알던데 그럴때마다 아니라 하느라 힘들었다
일이 생긴 건 내가 또 그 오빠 집 왔는데 보니까 어머님 아버님 다 지방으로 출장 가셨다 하시더라고
내가 아 그렇구나 하는데 뭔가 평소 그 오빠 집올때랑 분위기가 달라
내가 애써 무시하고 tv로 영화 틀었는데 오빠가 뭐보냐고 하면서 옆에 앉는데 한 10분 봤나
재미없다고 끄고 자기 컴퓨터로 영화 보자는거야
내가 알겠다하고 오빠방 들어갔는데 컴퓨터앞엔 역시 의자 하나밖에 없어서
의자 가져와야겠다 하고 나가려하니까 귀찮게 굳이 왜 가져오냐고 자기 다리에 앉으라는거야
어쩔줄 몰라서 무릎에 걸쳐앉으니까 지가 들어서 완전 딱 달라붙게 앉게 하더라고
이때부터 난 굳어있고 10분은 봤을까
나보고 영화 재밌냐 하는데 내가 막 재밌다 하는데 오빠가 웃으면서 뭔 내용이냐고 했을때 내가 대답을 못하니까
어차피 안볼거 영화 끄자하고 끄더라고
그러고 나한테 내가 느끼기에 내가 자기한테 맘 있는거 같은데 맞냐는거야
난 어버버 하다가
예전에까지 조아하다가 맘접었는데 다시 생기는거 같다 하니까 웃으면서 자기도 나한테 호감 갖고 있대
한참 서로 아무말 안하다가 내 볼에 뽀뽀했어
내가 지는건 못참거든 그래서 난 입술에 뽀뽀했지
그러니까 나보고 사귀재
난 알겠다하고
ㅋㅅ를 시작했어
근데 내가 첫ㅋㅅ는 아니였는데 ㅋㅅ경험은 진짜 없었어
그래서 그런지 멈추고 오빠가 자꾸 혀 어디 도망가냐고ㅋㅋㅋㅋ...
난 솔직하게 ㅋㅅ경험도 별로 없고 긴장해서 ㅋㅅ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하니까
그냥 혀에 힘만 풀어두라고 어차피 이번엔 본인이 리드할거고 할수록 는다면서
말대로 혀에 힘풀고 하니까 점점 흥분되고 숨이 차더라 숨이 차니까 내가 헐떡 거리게 되고
한창 ㅋㅅ하다가 이번엔 내 귀를 살짝 물고 혀로 쓰는데 내가 이때 내 귀가 예민하단걸 첨 알았어
혀로 쓸때마다 내가 움찔거리니까ㅋㅋ..재밌었는지 계속 그러더라
그러다가 오빠가 자기 침대로 가자길래 알겠다 했고
내 등 뒤로 해서 후크 풀고 아래로 해서 바지랑 팬티 벗겼어
그러고 내 맨투맨도 벗기고 지갑에서 ㅋㄷ 꺼내오고 자세 잡더라
내 ㄲㅈ 손가락으로 돌리다가 살짝 물기도 하고 빨고...
저절로 ㄲㅈ가 스더라
다시 내 귀 살짝물다가 ㄲㅈ도 같이 돌리니까 미치겠더라고
그러다 손으로 내 옆구리 슥 스치는데
ㅋㅋㅋㅋ
내가 남들보다 몸 신경이 예민해
그래서 더 느끼는거 같더라
관계에선 조은거지
그러다 내 ㅂㅈ에 손가락 대더니 물 많이 나왔네..이러더라
부끄러워죽을뻔
그대로 ㅂㅃ해주는데 너무 좋더라
다행히 싹싹 씻고 그 집 왔던거라ㅠㅠ
냄새는 안났을거야
드디어 ㅋㄷ끼고 삽입하는데
내가 안한지 오래기도 하고 그 오빠꺼가 큰편이기도 해서 아프더라고..아파서 살짝 눈물까지 나왔어..
아파하니까 괜찮냐고 걱정하면서 느려지면서도 안 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어느정도 괜찮아져서 점점 빠르게 하다가 빼고 뒤치기 하는데 난 뒷치기가 체위 중 젤 좋더라^^
그러다 쌌는데 오빠가 생각보다 일찍 끝났다고 세우게 ㅅㄲㅅ 해달라 하더라고
내가 입이 작은편이고 헛구역질도 심해서
보통 해줄때 귀두부분만 빨고 핥고 왼손으로 ㅈ 살살 쓰다듬으면서 오른손으로 ㅂㅇ살짝 잡거든
근데ㅋㅋ해줄때 전에 쓴 ㅋㄷ때문에 고무맛 좀 나더라
이때만해도 난 부끄러움 만땅 응애였기에 너무 부끄러워서 얼굴 다 빨갰을거야..
그러다 다시 섰고 다시 끼고 시작했어
이번엔 내가 올라갔는데 내가 얼굴보고 하기에 너무 부끄러워서 얼굴 손으로 가리니까 진짜 귀여워하더라...
한참하다 빼고 다시 ㅋㅅ하다가
다시 뒤치기하다가 속도 올리더라고 그러다 오빠가 싸고 끝냈지
씻겨준다하고 나 욕실로 데려가놓고 또 한판더....
그렇게 여차여차 씻고 난 집갔고
일단 그날이 1일 이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