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에서 공개된 구한말 근대화 자료 [55] |
작성 2019-12-26 22:57:06
ⓞ 추천
ⓤ 단축URL
|
55
34,488
음셋스셋스
|
|
|
이런거 보면 일제강점 이전에
근대화 시도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었단 생각이 들어 더 안타깝다
시카고에서 공개된 구한말 근대화 자료 [55] |
작성 2019-12-26 22:57:06
ⓞ 추천
ⓤ 단축URL
|
|
음셋스셋스
|
|
|
|
|
이런거 보면 일제강점 이전에
근대화 시도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었단 생각이 들어 더 안타깝다
웃대에센스
2019-12-26 23:00:14
132
3
진지빨아서 죄송. '일제시대'가 아니라 '일제강점기'라고 써야 맞습니다. '일제시대'는 '틀린' 말입니다. [18]
이동
말중간끊기
2019-12-27 
율무차야
2019-12-27 
공산당원
2019-12-27 12:32:42
36
1
어디서 읽기론 자본을 굴리고 이해하는 개념이 없었기때문에 전방위적으로 흡수하지못하고 그냥 문물이랑 교육 좀 들여놓고하는걸론 개혁이 안됐을거라더라 [27]
이동
니친구가그러디
2019-12-26 0
0
안되겠소 쏩시다!
팬아메리칸항공
2019-12-26 0
0
저때가 시카고 박람회인가요
음셋스셋스
2019-12-26
팬아메리칸항공
2019-12-26
웃대에센스
2019-12-26 132
3
진지빨아서 죄송. '일제시대'가 아니라 '일제강점기'라고 써야 맞습니다. '일제시대'는 '틀린' 말입니다.
박종이씨
2019-12-27
말중간끊기
2019-12-27 
빵셔틀김왕따
2019-12-27
율무차야
2019-12-27
밥만먹고갈게
2019-12-27
발고양이
2019-12-27
돗대내놔
2019-12-27 
중복하지마
2019-12-27 
아삭아삭오이고추
2019-12-27
에일로이
2019-12-27
랫서판다
2019-12-27
붉은달적월
2019-12-27
아삭아삭오이고추
2019-12-27
통닭킹
2019-12-27
통닭킹
2019-12-27
음셋스셋스
2019-12-27
통닭킹
2019-12-27
찐1따
2019-12-27 
송어회
2019-12-26 1
0
음
밥마니마니
2019-12-27 11
0
저 때 근대화 시도를 하고 있다고 해도 다 외국자본 들어온 것이라..
2019-12-27
공산당원
2019-12-27 36
1
어디서 읽기론 자본을 굴리고 이해하는 개념이 없었기때문에 전방위적으로 흡수하지못하고 그냥 문물이랑 교육 좀 들여놓고하는걸론 개혁이 안됐을거라더라
공산당원
2019-12-27 
플라워마에스트로
2019-12-27
공산당원
2019-12-27
공산당원
2019-12-27
공산당원
2019-12-27
할짓없는닝겐2
2019-12-27
피난왔어여
2019-12-27
공산당원
2019-12-27
공산당원
2019-12-27
공산당원
2019-12-27
소싯적에말야
2019-12-27
피난왔어여
2019-12-27
공산당원
2019-12-27
피난왔어여
2019-12-27
공산당원
2019-12-27
술취한취객
2019-12-27
공산당원
2019-12-27
피난왔어여
2019-12-27
공산당원
2019-12-27 
에프망고
2019-12-27
에프망고
2019-12-27
0.3MB
 |
피난왔어여
2019-12-27
공산당원
2019-12-27
공산당원
2019-12-27
피난왔어여
2019-12-27
공산당원
2019-12-27
공산당원
2019-12-27
qwertlyh77
2019-12-27 14
0
내 생각엔 조선왕조는 공주 우금치에서 망했음. 민심은 천심이라는 정치이념과 철학을 바탕으로 세워진 왕조가 조선왕조인데, 고종의 관군은 이 천심을 우금치에서 무려 2만여명이나 학살하였음. 이로써 천명은 이씨황실을 영영히 떠났음. 근대화니 뭐니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껍데기고 허상에 불과한 것이었음.
qwertlyh77
2019-12-27 11
0
차라리 고종이 비무장 상태로 내려와서 동학혁명군의 요구를 다 들어주는 파격적인 개혁정치를 하였다면, 2만여 동학혁명군은 말 그대로 근왕군이 되었을터이고 조선은 끝끝내 자주와 독립을 지켜낼 수 있었을 것임. 하지만 고종은 그런 결정을 내리지 않았음. 역시 망국의 군주는 상황판단을 제대로 못하는 특유의 혼미함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