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19-12-29 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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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41
시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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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련들이 존나 꽁냥대다가 갑자기 여자애가
입에 과자를 무는겨
남자애가 그거 먹더니 뽀뽀 존나하고
사귀는듯
둘이 손잡고 나가더라
하 씨바 갑자기 생각나서 ㅈ같아서 써봄
작성 2019-12-29 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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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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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련들이 존나 꽁냥대다가 갑자기 여자애가
입에 과자를 무는겨
남자애가 그거 먹더니 뽀뽀 존나하고
사귀는듯
둘이 손잡고 나가더라
하 씨바 갑자기 생각나서 ㅈ같아서 써봄
우리고양이엉덩이
201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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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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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놈
2019-12-30
그거때문아님
2019-12-31 
아랍매앤
2019-12-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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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라냐...경찰은 뭐하고 있는거지ㅠㅜ
흰곰돌이
2019-12-29 2
0
시발...
미래의최우혁2
2019-12-29 2
0
아씨 발 개새 끼들이진짜
이상한칭구
2019-12-30 6
0
나도 크리스마스때 술집에서 그런애들있길래 사장님한테 혹시 총있냐고 물어봤는데 없다하셔서 아쉽더라
자본주의노예
2019-12-30 0
0
이제 혁명의 바람이 불때가 됐다.
오비니
2019-12-30 14
0
공자맹자예수님
2019-12-30 2
0
나같으면 따라나가서 바로 말한다. 안주 남긴거면 남은거 먹어도 되냐고
2019-12-30
섹계정복
2019-12-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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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시도 여자랑 술마시러 간거 아냐?
이세상호쌍세가아니다
2019-12-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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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012년에 술집에서 썸타던애랑 키스했었는데 19년에 결혼했어
솔로놀이
2019-12-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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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안전망이 무너졌다
게아무도없느냐
2019-12-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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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걸 그냥 나뒀다고?
게아무도없느냐
2019-12-30
아나쓰벌
2019-12-30 0
0
헐 뭐지? 과자? 그거 난거같은데ㄷㄷ 혹시 뒤에서 우는소리 들리던데 너였니?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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