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셋and
#1(동네술집)
"선배 저왔어요~ "
"어 그래 상협이 저 쪽에 먼저 와 있더라"
"네.오늘은 손님이 별루 없네요?하하"
"아까전만 해도 많이 바빳어"
나는 그저 선배말을 뒤로한채 웃으며 안쪽 내 친구 상협이가 기다리는곳으로 걸어가고있엇다.
아 여기 이장소는
우리 셋친구가 자주 이용하는 동네 술집이다.대학시절 친했 던 선배가 학교 졸업후 회사 다니다 그쪽 상사랑 다툼이 있었다나 자기랑은 안맞았다나..
어떠한 이유로 그만두고 모아두었던 장가밑천으로 동네에 작은 술집을 차리게 되었는데 그 동네가 나와 나의친구 둘이 사는 동네였고 친구들은 나의 선배가 운영하는 술집이라는
이유로 자주 찾게 되면서 더 친근감있게 되어버린곳이 여기 (남자And술집)이다.
"어 민성아 여기"
"야 자주 본다해도 좀 반가워는 해라 좀 반갑지가 않잔냐"
"그게 먼말이야 자주 보면 반가울수가 있겟냐 헛소리 하지말고 한잔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