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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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애첩 2020-01-27 04: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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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명절이라고 찾아오셨나보다......라고 할랬는데 이게 언젯적 글이야 [1]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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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밍뿌 2018-09-10 04:49:08 0 0
김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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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펜타 2018-09-10 04:56:03 4 0
랄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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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잉뿌 2020-01-27 04:43:26 3 0
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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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a 2018-09-10 04:56:21 0 0
아이씨 밑에집 또 배란다에서 담배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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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7 04:36:25 게시물이 504일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18-09-10 04:48 / 이동: 2020-01-27 04:36
- 어시스트: 난사람이제일무서워
심영애첩 2020-01-27 04:39:01 227 0
명절이라고 찾아오셨나보다......라고 할랬는데 이게 언젯적 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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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아라곤 2020-01-27 09:33:18 17 0
2018년 9월 24일이 추석이니까 2주전에 방문하신거지... 맞긴 맞는말같다... 근데 유물이라 글쓴이가 어떤 느낌일지가 엄청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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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뜻한새벽 2020-01-27 04:43:01 1 0
가끔 그럴 때가 있지. 정말 보고싶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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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휴가나오는병장 2020-01-27 04:44:06 6 0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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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gustan 2020-01-27 09:32:43 0 0
뭔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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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KA 2020-01-27 10:36:36 2 0
부활 네버엔딩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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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짚몰랑 2020-01-27 04:47:47 138 0
김펜타 이거 까먹었을까봐 아부지가 자추 열심히해서 웃자 보내셨나부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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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들지마세요 2020-01-27 05:54:10 4 0
덕분에 나도 아빠냄새 기억났다.. 나한테서 나네 ㅅㅂ.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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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사랑해 2020-01-27 06:03:28 1 0
나도 군대에서 유일하게 울었던 게 아빠 생각나서 2층침상에서 선임들 모르게 훌쩍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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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엘 2020-01-27 07:13:00 4 0
나는 연년생 누나가 세상떠나고 꿈에 스무번인가 나왔는데.. 아직 꿈에 대해서 정확히 밝혀진게 없음, 그저 무의식이 렘수면단계에서 나오는건지, 아니면 진짜 아버님이 찾아온 것인지.. 아니면 평행우주에서 일어나는 일인지.. 어지간하면 무의식이 만들어낸 환상일 가능성이 높지만, 모든현상을 리비도(쎾쓰)로 해석하던 프로이드도 꿈에 대해서는 제대로 밝혀내지 못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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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롱 2020-01-27 10:51:34 0 0
그래서 번호 6개도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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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lamp 2020-01-27 11:28:14 3 0
어떤 마음일지 상상도 안되네.. ㅜㅜ 근데 2018년 글이 어떻게 이제 웃자로 온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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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고싶은자 2020-01-27 17:33:28 4 0
정작 글쓴이는 자기글이 1년만에 웃자간것도 모르고 있는 느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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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펜타 2020-01-30 13:58:58 11 0
이왜 웃 (꼬를 긁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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