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0-03-07 03: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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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분 영국 런던（2/16）으로 갔다가 이탈리아 밀란（2/18）갔다가 영국 런던（2/20） 다시 왔다가 그리고 프랑스 파리（2/25）갔다가 영국 런던（2/26）갔다가 2월 29일에 코로나 증상이 발생했고（감기）, 3월 1일에 베트남항공으로 베트남에 입국（항공편:VN0054）, 그리고 오직 집에만 있었다고 합니다. 쭉빠잉 （타임시티 근처）. 그런데 이여성을 봤다는 제보가 여기저기에서 나오고있고 서호의 홍옥 병원, 무슨 파티, 타임시티 쇼핑몰, 타임시티 빈맥병원 등 그래서 이 여성이 지금 살인자라는 별명으로 페북 도배되고 있는 상황이라네요.
기타로, 프랑스에 살고 있는 친언니 감염된 것으로 보이고 타임시티에는 그 여성분의 남자친구（영국사람）이푸 살고 있고 그 남자친구와 운전기사는 내일 확진여부 결과가 나온다고 합니다.
3줄요약
무식하게 봉쇄만해서 의미가 없다.
코로나 걸리면 겁나 싸돌아 다니게 된다.
한국은 신천지라면 동남아는 뇌없는 재벌2세가 뭔갈 한다（부익부 빈익빈은 동남아가 최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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