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머였던 뜨뜨와 릴카 두명이 억울하게 영구정지를 당하자, 트위치 코리아에 억울함을 호소함

트위치 코리아는 '정지권한은 본사（미국）에 있고 본사 결정'이라며 도와줄 수 없다고 발뺌

본사（미국） 문의 결과 트위치 코리아측에서 거짓말을 한것으로 밝혀짐

이후 1차 입장발표후 여론은 다시 뜨뜨 릴카쪽으로 돌아섬 （1차 입장발표 전까지 각종 트위치 관련 사이트에서 두명은 읍읍등의 인

격모독을 지속적으로 받아왔었음 ）

이후 여러곳에서 트코측 입장발표 요구했지만 트코측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정지또한 풀지 않음

그렇게 반년이 흘러 거짓으로 정지를 걸은 트위치 코리아 운영자H 와 여성 스트리머가 결혼을함

이 여성 스트리머는 억울하게 정지당한 릴카와 경쟁관계였고 저격성 발언을 여러번했었음

이날 결혼식에 참석한 스트리머 H씨가 방송에서 '허씨가 자신은 결백하다. 증거가 있지만 계약상 말 못한다'라고 언급함 또 함께 참석

했던 스트리머 L씨는 '정지당한 두 스트리머의 자료들은 풍문 소문이며 허씨를 믿을수 밖에 없다'고 말함

이 두 스트리머가 방송에서 다시 언급하면서 트코측의 무대응으로 잠잠하던 사건을 다시 불타게함

결국 피해자였던 뜨뜨와 릴카는 방송도 쉬며 변호사들과 자료를 다시 취합해  입장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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